이스라엘은 지금 앞뒤로 전쟁과 동란 평정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작년 10월 7일인가  그 언저리의

하마스의 일방적 공격으로 많은 시민을 잃은 이스라엘 입장에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은 9.11 사건을 다시 보기 싫다는 미국의 확고한 의지로 테러의 주동자를 어렵게 어렵게 찾아내어

사살을 하고  그 시신을 매장을 한다면  그 산소를 성지화 할 것이 자명한고로  바다에 수장을 해버린

예를 보다시피  이스라열 엮시  이런 일이  이스라엘 국내에선 다시 이러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는 테러의

주동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괘멸 시키려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이란과의 전면전도 생각을 해야 하고 "자가"에 테러리스트들을 사살 내지는 생포를 하여

이스라엘 법정에 세워야 하는 중차대한 사건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주 시리아 이란 영사관 폭파로 인해  "이에는 이"라는 유대인 율법처럼 이란도 같은 맥락으로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이이언 돔과 미국과 영국등의 도움을 받아 본토의

침공을 막아낸 이스라엘 입장에선 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며  이란의 입장에서도 미국이 이스라엘을

돕는 이상 승리는 멀리 가 버리기 때문에  두 나라의 전쟁의  Key는 미국이 쥐고 있는 한 미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것이다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침공에서 양편이 전쟁의 확산에 발을 빼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양상인데 그 이유가

이렇던 저렇던 이스라엘 입장엔선 이란과의 전면 전쟁은 일단 잠시 접어두고  "가자지구"의 평정을 먼저

끝내는 게 순서가 아닐까 보여진다 가자지구의 동란은 이스라엘 영토내에서 벌어지는 국내의 민족내지는

종교적 싸움을 먼저 깨끗이 정리를 하고 획기적  전투 능력을 배가 시켜  이란전에 몰두해야 한다고 본다

백가쟁명일 수는 있지만 긍국의 귀결을 하마스의 괘멸이라고 본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