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중요한 선거다.
페이지 정보
bsss관련링크
본문
[ ]2Hai3SScnxv (1).jpg●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중요한 선거다.
☞ 텔 토론방에서 옮긴 글 입니다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중요한 선거다.
이번 선거를 문재인과 더불어당이 이기면 본격적으로 연방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로 질주할 것이다. 뒤도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반면 자유 우파가 총선에서 절대 다수가 되면 문재인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 질주는 큰 브레이크가 걸리고 파탄날 것이다.
이번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선거가 아니고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는 다른 것을 보면 안 된다.
국회의원 선거이지마는 지역의 유불리를 따져서도 안 된다. 개인의 복지 혜택의
많고 적음을 따져서도 안 된다. 지연 학연 혈연을 따져서 투표해서도 안 된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개개인의 실력이나 능력을 볼 일도 아니다. 그건 나라가 평안할 때 따지는 일이다.
지금은 건국 이래 최고의 비상시국이다. 국가가 공산화 되느냐 자유민주국가로 살아 남느냐는 기로에 서있다.
미국과 함께 하는 자유 진영에 남느냐 아니면 중공과 함께 하는 공산 진영에 속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선거다.
나와 내 자식이 자유민으로 계속 살아가느냐, 아니면 나와 내 자식이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지를 결정지우는 선거다.
그러므로 개인의 욕심이나 유불리를 떠나서, 단체의 손익계산을 접어두고, 지역의 정서나 학연 지연 혈연을 떠나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투표
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장차 100년의 미래를 결정지우고 우리 자손들의 평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선거이다.
나는 감히 이번 선거에 사리사욕과 자신이 속한 단체의 유불리를 따져서 선거를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어느 단체가 실질적으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정당인지, 어느 후보가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를 보존해 줄 자인지 두 눈 부릅뜨고 살펴서 반드시 선거에 임하여야 할 것이다.
난세일수록 많은 정당이 나서고, 많은 영웅들이 설치고, 많은 주장들이 일어날
것이다.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눈을 감고 기도하라,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
이 하나의 결정에 죽고 사느냐가 결정된다진짜 고민하고 신중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그리고 두 눈 부릅뜨고 선거의 부정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정선거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사전에 부정선거가 있다면 선거를 보이콧해야 한다.
언론에 대해서도 최대한 편파방송이 되는 것을 항의해야 한다. 국민이 주인이다,
주인인 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잘 못 된 언론보도에 반드시 한 번 이상 전화해서 항의하는 전화를 하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다. 다음은 없다.
이 나라에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
[ ]Screenshot_20200125-234733_Gallery.jpg
Click!
http://cafe.daum.net/rotcguguk/DK2I/2067
선택을 하는 중요한 선거다.
☞ 텔 토론방에서 옮긴 글 입니다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중요한 선거다.
이번 선거를 문재인과 더불어당이 이기면 본격적으로 연방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로 질주할 것이다. 뒤도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반면 자유 우파가 총선에서 절대 다수가 되면 문재인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 질주는 큰 브레이크가 걸리고 파탄날 것이다.
이번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선거가 아니고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는 다른 것을 보면 안 된다.
국회의원 선거이지마는 지역의 유불리를 따져서도 안 된다. 개인의 복지 혜택의
많고 적음을 따져서도 안 된다. 지연 학연 혈연을 따져서 투표해서도 안 된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개개인의 실력이나 능력을 볼 일도 아니다. 그건 나라가 평안할 때 따지는 일이다.
지금은 건국 이래 최고의 비상시국이다. 국가가 공산화 되느냐 자유민주국가로 살아 남느냐는 기로에 서있다.
미국과 함께 하는 자유 진영에 남느냐 아니면 중공과 함께 하는 공산 진영에 속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선거다.
나와 내 자식이 자유민으로 계속 살아가느냐, 아니면 나와 내 자식이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지를 결정지우는 선거다.
그러므로 개인의 욕심이나 유불리를 떠나서, 단체의 손익계산을 접어두고, 지역의 정서나 학연 지연 혈연을 떠나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투표
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장차 100년의 미래를 결정지우고 우리 자손들의 평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선거이다.
나는 감히 이번 선거에 사리사욕과 자신이 속한 단체의 유불리를 따져서 선거를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어느 단체가 실질적으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정당인지, 어느 후보가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를 보존해 줄 자인지 두 눈 부릅뜨고 살펴서 반드시 선거에 임하여야 할 것이다.
난세일수록 많은 정당이 나서고, 많은 영웅들이 설치고, 많은 주장들이 일어날
것이다.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눈을 감고 기도하라,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
이 하나의 결정에 죽고 사느냐가 결정된다진짜 고민하고 신중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그리고 두 눈 부릅뜨고 선거의 부정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정선거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사전에 부정선거가 있다면 선거를 보이콧해야 한다.
언론에 대해서도 최대한 편파방송이 되는 것을 항의해야 한다. 국민이 주인이다,
주인인 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잘 못 된 언론보도에 반드시 한 번 이상 전화해서 항의하는 전화를 하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다. 다음은 없다.
이 나라에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
[ ]Screenshot_20200125-234733_Gallery.jpg
Click!
http://cafe.daum.net/rotcguguk/DK2I/2067
추천 0
작성일2020-01-27 04:48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맞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희대의 독재자 북의 뚱돼지밑으로 들어가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게될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해 남파간첩 문재앙이를 축출하게끔 한국당에게 몰표를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