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집에 처박혀서 나오지 말란다.

지금까지 바이러스를 가장 많이 확산시킨 집단이 예수믿는 새퀴들이란 걸 감안하면
주지사의 명령은 매우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사실 교회 다니는 새퀴들 먼저 자가격리를 시켰어야 한다.
목사 새퀴들, 장로 집사 권사 같은 것들 모두 자가격리 시켰으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자가격리 명령이 철회되어도
교회의 정상 활동을 금지해야 마땅하다.
좃같은 새퀴들이 계속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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