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이건 정치글이 아니라 한국정부, 즉 행정에 관한 글입니당.
하도 기가 막혀서

[펌글]

성악 전공 김정숙이 대기업 총수들 청와대로 불러서 경영을 지시하고
사시 통과하지 못한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밀어붙이다가 안 되니까
'검찰총장이 제 명을 거부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기 패거리들에게는 총장의 명을 거역하라고 부추기는 무법녀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고,
노가다가 뭔지도 모르는 김현미가 건설교통부 장관,
외무고시를 통과하지 못한 강경화가 외교부 장관이고
북한을 적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정경두가 국방부 장관이고
어릴 적 교사가 꿈이었다는 게 교육경력의 전부인 유은혜가 교육부 장관이시고
천안한 폭침이 우발적이라고 표현하는 김현철이 통일부 장관,
남편이 삼성에서 거액 수수료의 사건을 수임한 박영선이 중소기업부 장관,
마스크가 뭔지도 모르는 박능후가 보건복지부 장관,
끝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미 인사인 문정인을 주미대사로 앉히려고 애를 썼고
과학보다 이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입으로는 반도체도 쉽게 만들어내는 청와대 좌파구리... ....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겠나.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0-03-13 14:21: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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