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건 골때림의 극치다.
이걸루 투표함 관리자 서명 날조 의혹이 정점을 찍었단다.
투표함에 봉인한 관리자 이름이 박환옥인데 개표날엔 봉인지가 박찬옥으로 둔갑했데 ㅋ...

난 이거 가짜였으면 좋겠다.
세계가 이번 한국총선을 지켜본다는데 그만큼 한국이 이 싯점에 주요선망에 오른 것 아니겠냐
근데 이런 의혹이 자꾸 불거지면 남들이 한국을 뭘로 알겠냐.
영상 돌아댕기는데 남들 다볼거 아니냐.

이거 조사 없이 그냥 넘어가면 가뜩이나 한국 시기하는 일본이 어케 나오겠냐?
얼씨구나 니덜은 똥싸고 밑도 안닦는 민족이고 니덜이 선거는 무슨 개똥선거
치맥이나 처먹으면서 그냥 부데껴 살라고 비아냥 댈거다. 하 벌써부터 열받네.

이런건 진짜 가짜를 떠나서 선거투명성을 위해선 조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인다
경합당들도 서로 의혹을 벗고 낙선 출마자들도 억울한 사람 없고
특히 국민에게는 소중한 자기 한표가 날치기 당하지 않았음을 꼭 확인시켜줘야 할 사안이다.

부정이던 장난질이던 이번 선거 망치려는 놈이 어딘가 있다는게 확인된거다.
선관위는 꼭 조사해서 놈들 잡아야 되고 정부는 결과에 따라 궁예의 철퇴로 싸그리 갈겨라.
바이러스 같은 놈들은 꼭 잡아서 제거해야 한국의 위상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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