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사람은 민족적 우월성을 가지고 산다. 그걸 한국 사람들은 국뽕에 취해 산다라고 하는 모양이다.

진주만을 폭격하여 미군의 참전을 이끈 일본 높으신 분들이 전후 미국을 와 보고는 그 크기에 놀라

진주만을 공격한 결정을 내린 넘들이 어처구니 없다고 느꼇다고하는 낭설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어중이 같은 돈에 미친 넘과 칭찬에 굶주린 도올이가 낄낄 거리며 하는 방송을 보면 이건 지들의

이익을 아가들의 국뽕 정신을 간지러 도모 하는 천박한 꼴로 보여 구역질이 올라온다.


다 제껴 놓자. 그래 니들 말대로 미국에 배울 것이 없다 치자. 그러나 단 하나는 배워야 한다. 미국은

정권이 바뀌어도 대외교나 진행 되던 정책이 비교적 전 정권이 세팅 안에서 계속 된다는 것이다. 이것에

동의 안할 수도 있겠다. 누가 되었느냐에 따라 180도 바뀌는 것도 있는 것이니까.


다른 말로 하자. 적어도 앞 정권이 선거에 진 상대편을 깔어 엎고 모든 공을 무로 돌리려 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진정한 국뽕이요 자존심이다. 미국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이어 오는 과정에 개인적 일탈이나

국가적 도모하는 일이 도덕적으로 옳을수만을 없다는 것 인정하는 것이다. 미국의 악랄한 수작질은

밝혀진 것만해도 여럿이다. 그러나 세계는 정은이 까지 미국과 손잡기를 원한다. 왜냐고? 지들도

국가를 위해서라면 강도질도 하겠다고 천명하였고 또 그리 길을 걸어 왔으니 현 싯점에서 대안이

없는 것이다.


아들이 애비를 부정하며 쾌감을 느끼게 아가들 교육 시키는 운동권 종자들은 이제 이 말을 새겨

들어야 한다 아니라면 니들은 역사에 오명을 남길 것이다. 대한민국이 위대하다 생각하냐? 그렇다면

니 애비 애미 욕보이는 짓은 그만 해라. 오년 하고 깜빵 가니 좋더냐? 니들은 안 그럴꺼 같더냐?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은 니들 보다 어리석어 그리 비참한 최후를 마지 했다고 생각하느냐? 지못미?

지롤하고 자빠졌네 니들이나 바로 지켜라. 개소리 광고질 빨갱이 따라하지 말고 국민 앞에 진실해져라.

아 말 잘 못했다 운동권 종자들이 아니다. 군부 독재 당시 저항 한 분들이 어디 니들 뿐이랴. 죽은 분도

계시고 병신 된 분들도 계신다. 정정 하면 운동권 경력 팔아 출세한 시키뜰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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