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일제 잔재도 모르냐고 꼰대 몰듯 말 한다.

태극기 부대 박근혜파 국민이 뽑은 문재인을 욕 하는 넘, 일제 시대 때 돈 모은 넘 일본 때 관리하다

이승만 때 관리 한 넘 게다가 이용수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가 포함 되더라. 그 할머니들이 왜? 그랬더니 한 넘이 이름 부터 친일 스럽단다.

김, 복, 동, 이, 용, 수. 이 여섯 글자 중 어느 부분이 친일스럽냐 물었다. 예상 밖에 질문을 받았는지

버벅거린다. 김지하 아냐 물었다. 변절자란다. 김복동 이용수도 변절자냐? 물었다. 서슴 없이 대답한다

적폐세력의 술수에 넘어간 어리석은 할멈들이라고. 문재인 패에 반대하는 넘은 다

적폐란 말 아니냐 했더니 사실이 그렇단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갈 때까지 간 넘들이란다.


그럼 민주당엔 친일 한 넘 없냐 했드니 갸들은 철저히 반성하고 독재와 싸웠고 지금도 적폐 청산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말  한다. 이 정도면 이거 개조 힘들다. 운동권의 좀비 인 것이다. 이제

그저 세월만이 얘들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물었다. 어떤 의사가 있다치자. 한 환자가 5살 때 뱃속에 암이 있다고 개복 수술

했다. 그리고는 75년 동안 지가 그 환자 당번 될 때마다 아직 암이 제거 안됬다고 째고 빼고 붙이고를

반복하고 앉아 있다면 그 의사 니들 생각에 돌팔이냐 아니면 제대로 된 의사냐? 이런 개 돌팔이

의사들은 이제 퇴출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좀 깨신 분인줄 알았는데 역시 고리타분 하신 분이네요. 보이는 걸 어떻게 그냥 둡니까?

이 땅의 정의가 바로 서는 것과 일제가 청산 되는 것에 무관심 하신 분이라 한다. 댄장. 나 십대 때

선친께선 제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나 천벌 받나부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몬 말이 필요한가? 나이 쳐먹은 내 제자 에현넘도 이따우 소리 하고 다녔었는데 이십대 아가들이야

오죽 하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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