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놓인 1000$ 달러 뭉치와 300$ 정도 하는 권총을 놓고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이는 권총을 고를 것이요 어떤 이는 돈뭉치를 고를 것이다  각자에게 이유를 말하라 하니

돈을 고른 이의 이유는 돈만 있으면 권총도 살 수 있다는 이유고

권총을 고른 이의 이유는 권총만 있으면 돈뭉치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 판단은 권총을 고른 이의 손을 들어 주었다는 북한의 김정일의 판단 이 었단다     

이것이 현 북한 정치의 신념이다

박정희 장군이 516 군사 쿠테타를 일으킬 때  남한의 GPI 는 80$ 이었고 북한의 GPI 200$

필리핀의 GPI 는 800$ 이었다는 경제학설이 있었다  1962 년의 사정이다 하지만 조선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장군의 지도력으로 대한민국은  GPI 가 30.000$ 이 넘었고 북한의  GPI 는

얼마인지도 모를 정도로 입에 풀칠하기조차 힘들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돈을 벌기에 힘썼고

북한은 권총(핵폭탄) 만들기에 힘쓴 결과는 지금의 현 사태까지 이른 것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돈으로 북한의 핵폭탄을 살 수가 있을까 아니면 북한이 핵폭탄으로 남한의

돈을 강탈하기가 쉬울까  북한식 정치 개임은 북한이 남한의 돈을 갈취하며 끝나는 일일 것이다

이제 어쩌지 그나마 미국이 북한의 핵폭탄 위협을 방어해 주었는데 이제 미국을 향해 바이바이를

외치는 문죄인 때문에 김정은에게 무릎 꿇고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바칠 날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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