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일이 참 오래된 일같이 느껴졌다 그만큼 오랫동안 글은 올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제정치관을 살펴보는 일이 전부 였다 대한민국 국내 정치야 스스로 야당임을 포기한

옛 이름 한국당이 스스로 자당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포기하고 민주당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한국 내 정치를 완전 포기한 후론 대한민국은 민주당 일당 지배로 전락하고 말았다

주류 신문방송들이 모두 민주당 일당 치하의 어용정책으로 완전 친중 친북 체제로 변한 이유야

두말하면 입만 아플 지경이다  그래서 나 산화비는 한국의 국내 정치에 관한 비평에는 손을 놓았다

다만 국제정치란 대한민국이 어느 길로 가던 상관없이 장강후랑최전랑 으로 흐르고 있다는 말이다

사설은 폐 일언 하고  지금부터는 나 산화비가 바라보는 한국의 국제적 위치를 예언해보고 싶다

대충 세 가지의 책략정도가 한국의 국제 정치에는 맞을 듯하여 상책 중책 하책을 하책부터 말하고

싶다  첫 째 하책

미국 특히 트럼프(4년 중임을 확신함)의 결심이 한국의 미래를 정한다고 보여진다  제일차 미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던 싱가폴 회담 전부터 말로만 무성하던 CVID는 없을 거란 예언을 하였던

이유는 중공을 견제하기 가장 좋은 핵무기를 북한 땅에서 완전 제거하기 보다는 북한에 그대로

둠으로 인해 중공의 뒤통수에 헴머를 얹어 놓은 격이 되는 일이 가장 확실한 중공 길들이기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측은 북한에 존재하는 핵무기의 소유권을 뺏어 오는 일에 집중 하리라 보았기

때문이었다  아직까지는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런데 어랴 대한민국 문죄인 정권이 하는 일이

어불성설이요 점입가경이다 친미를 포기하고 친중 종복의 길을 택한 이유 때문이다

이쯤 되면 미국정부는 나 산화비가 내다본 미래의 일어날 일들 중 하책으로 내다본 길을 가리라

물론 미국 측에겐 상책이지만 한국 측에겐 하책인 방법은 문죄인이 친중 종복을 하든 말든

한미방위 조약대로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며 나 산화비가 예언하였던 대로 일차적으로 싱가폴 회담

후 일 년 안에  평양에 대사관(적어도 대만식 연락사무소)이 세워질 것이요 이 년 안에 청진이나

함흥에 미국 주둔이  이루어 질 거라고 예언을 했었고 그런 이야기를 늘 상 주장하다 많은 이들로부터

이상하단 소리를 들어었다  물론 나 산화비의 바람대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바이러스도 한몫

여기까지가 나 산화비가 바란 대한민국을 위한 하책을 미리 예견 했었다 다음 글은 중책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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