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82218000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010959001


죽은 빨갱이 놈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부르고

무슨 위인처럼 써놓았던데.

예전에 이미 전향한다는 전향의향서를 써서

감옥에서 풀려나서 마누라도 얻고 잘 살다가 죽은 놈에 대해서

아주 이상한 찬양을 해놓았던데.

그 전향서가 고문 당해서 쓴 강제 전향의향서였다고 우기더구만.

그런 놈이 14 살이나 어린 여자 마누라 삼고

대한민국에서 수십년을 살다가 뒈졌냐?

(도대체 대한민국은 얼마나 좋은 나라여서

이런 놈들도 멀쩡히 살도록 방치한 것일까?)

말이 되는 소리를 지껄여야지.

21세기에 그런 정신병자 같은 글을 경향신문에 쓴 기자놈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더구만.

이런 정신병자가 경향신문 기자요

또 이런 글을 당당히 신문에 올릴 수 있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정말 빨갱이 세상이 된 것 같다.

문재인이와 주사파놈들이 정말 빨갱이는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경향신문 기자놈 글 보니까

아~

이 XX들 정말 빨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요즘 경향신문을 비롯한 여러 좌파 언론과

문재인이가 개신교를 물고 늘어지는 것도

이 놈들이 공산주의 생각

즉 유물론적 사고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종교를 아편으로 보고 대한민국의 가장 큰 종교세력 중에 하나인

개신교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보인다.

중국몽울 꾸고 중국(공산당)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공언하는 문재인이.

그래도 그 머리 속에 설마 공산주의 사상이 가득하리라고는 안 보았었는데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니

영낙없는 빨갱이 XX로 보인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시비걸지는 말고.

하는 짓이 그렇게 보이는걸 어쩌겠어.

겉으로는 아니라고 부인하면

그 머리속을 들어가 보겠어 어쩌겠어.

하지만 행동은 사고의 결과지.

그걸 속일 수는 없지.


하나 사족을 달자면

왜 그토록 속까지 다 빨갱이인 것을

숨기기 못하는 정지윤 기자놈은

북으로 가지 않을까?

가서 소신껏 김정은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지.

아무도 안 말리는데.

갈 때 문재인이 데리고 가고.

꼭 잊지 말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