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금의 정권 잡은 넘들이 하듯 손가락질 해서 밟아 죽이자는 말이 아니다 뭉가 닥친 일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문빠 달창 개떼 동원 외에 없다. 어찌 보면 문씨는 마약 중독자다. 이 분께

세상에 존재하는 약이란 모르핀 밖에 없다. 그 모르핀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쫌비 병신 같은

문빠돌이 빠순이들이다. 이 병신들은 미통당이 코너에 몰리면 희열이 느껴져  뒈질려고 한다.

안타까워 죽으려 하시는 분들도 문제지만 달창은 그야말로 뇌빠진 병신이다. 

그야말로 지지율에 안도하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거짓뉴스 탓을 하며 지롤을 떤다.

"아 경기가 나빠졌다구 누가 구래? 야 개 풀어!" "멍 멍 깽깽 크릉 으르르 끄앙 끄앙." 요거 하나로

모든 일이 만사 오케이 되는 나라 참 민도 구린 나라다.


내가 이 그지 같은 인간 그룹을 사람으로 안보고 돼지 또는 가이사꾸들로 보기 시작 한 것은

언젠가 문똥 시장가서 상인에게 경기 거지 같다는 말을 듣자 그 말씀 하신 분 신상 털어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서 였다. 그리고도 찢어진 아가리로 약자 편에 선단다. 두 번 섯단 그 아줌마 잡아

생매장 시킬 넘들이다. 몰 얻어 쳐 먹엿나 봤더니 그냥 개똥 주어 던져 주던데 그것 먹고 좋다는

정도다. 그야말로 개차반을 드셨으니 개짓을 할 수 밖에.


그럼 어떻게 이 개떼 같은 분들을 다시 사람 되게 하느냐? 그건 어서 백신 개발하여 대가리 좀 먹은

이 분들에게 주사 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꾸준히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다. 생각 없이 우리나라

문재인만 보유하면 만사 오케이라는 주접 떨게하는 바이러스 제거 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이 문빠들, 꽃노래도 삼세번이라는디 니거들 깽깽 소리 이젠 너무 지겨워.

니들 횡포 시간이 지나면 반성 하겠지 혔는데. 니들 사람 매장 시키는 개짓 까지 하더라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서 개처럼 사냐?


내가 이렇게 글 올리지만 참으로 마음 찹찹하다. 문가 이기 한 일이 3년 동안 서로 손가락질 하게 한

것 밖에 없으니 국민이 둘로 갈리고 마음은 해방 후 폭력이 난무하던 해방 전후로 돌아갔다. 주변에

때려 죽일 빨갱이 어디 없나 눈 부릎 뜨시는 분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예전에 박근혜씨

보고 마마로 부르는 아줌마 보고 놀랐는데 니들은 아주 폐하로 모시드만 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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