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인과 문재인 떨거지들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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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벌판에 고저가 없듯 이들에 노래에는 고저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징기스칸의 정신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 것도 같다.
호랑이 모습으로 오면 사자의 모습으로 맞서 싸울 것이고
사람이 오면 싸워 없애버리겠다.
열명이 달려가 천벌을 내릴 것이고 백명이 달려가 칼로 잘라 버리겠다.
위에 저런 자세 없이 세상 대하면 삼년 맞은 년이 끝내 뼈 뿌러져 병원 가게 때려 놓은 남편 넘이
3년 만에 처음으로 미안하디고 말하며 뽀뽀 해주었다고 이례적인 일이라며 좋아 죽겠다고 동네 방네
자랑하는 팔푼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아 정신 차려라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책에 있는 모든 방법을 써라 이혼도 불사하는
자세는 기본이요. 경찰 신고 가족에 알리기 그것도 안되면 조폭 고용해서 니 남편 이박삼일
고문하여 맞는자의 아픔을 알게 해라.
세상 어떤 삶이 맞으며 무릎 굻고 살다가 사과 한 번 해주면 헤헤 거리는 삶 보다 비참하랴. 북한 동포도
모자라 니들도 돼지 시키 밑에 들어가 그렇게 살고 싶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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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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