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본 32년은 어땠을까? 우리는 뼈 아프게 살펴야한다. 좌우로 치우치는 것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다른 말로 당파 짓는 것은 나라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란 말이다.

위에 모든 장점이 이 하나로 상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잣대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무엇이 나쁜 짓인지 안다. 무엇이 불법인지 안다. 무엇이 편파인지 안다.

안다면 이제 눈을 부릅뜨고 헛소리 하는 넘들을 파내 초야에 묻어야 한다. 이 국민의 처벌은 신속해야하고

지지 철회 지지 유지는 심히 변덕스러워 어느 쪽 뺨을 갈길지 그들이 짐작 못하게 해야한다. 단 한가지는

분명히 해야겠다. 그것은 엄한 짓 하면 줘 터져 초야에 묻힌다는 것이 진리가 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일관성을 느껴 대비 할 것이다. 감히 국민을 속이는 일은 안된다는 것을 알 것이란 말이다.

해 먹어도 무지 조심 할 것이란 말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