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이 전도된 나라 대한민국 부제: 박정희가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켰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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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 내가 철 나면서 본 대통령은 내 나이가 30을 바라 볼 때까지
대통령이셨다. 현재도 대통령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올려지는 얼굴이 그 분 것이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부분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를 살 때는 누구보다 박통을
미워했다. 이유는 그의 행정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적 민주주의" "세월이 지난 후에 역사가 박정희를 심판하게 하라" "구국의 일념으로 혁명을..."
"나 같은 군인이 다시는..." 이 모든 언어들이 현재 "의혹만 가지고" "언론과 적폐세력의" "도청은
도청장치가 북한에 뽀록날까봐..." 광화문 집회 코로나 때문시..." 문가의 이런 말들 처럼 그야말로
지들 좋은대로 떠드는 개소리로 들렸었다. 땡전 뉴스도 탁현민 연출 문재인 주연 쑈쑈쏘 도 알고 보면
대한뉴스와 매스메디어의 뉴스가 원조였다.
박정희가 이룬 경제 위에 우리 경제가 쌓아 나아가듯 그의 정치 숫법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박근혜를
죄 없다 한다 나 동의 못한다. 문통이 정치 잘한다 한다. 나 동의 못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다.
왜 우리나라는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똑 같은 짓을 반복 하고 있을까?
국민이 이 수준에 머무는 이상 다음 정권 누가 되어도 나는 예언 할 수 있다. 그 정부도 삼년 뒤면
오늘 이 지경이 될 것이라고. 국민의힘이 어떻냐고 묻는다면 갸들은 이미 못 볼 꼴 다 보여준
애들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 갸들 숫법 뻔해서 다시 차띠기 할 것이라 감히 예언한다.
잡은 넘 마다 해 먹기 바쁘다. 왜 그르느냐고? 국민들에 대부분이 정신 팔린 넘들이라 해 먹어도
그 때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국회는 사회 어느 집단 보다 전과자가 많은 집단이다.
박정희가 경제 일으켰다고 그 딸에 절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위치는
공복의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견마지로를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당선 된 그들의 말이 되어 채찍 맞아가며 태워 나르고 오로시 그의 개가 되어 그의 뜻에 맞지 않는
자에게 으르렁 거리는 꼴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런 개를 잡아 먹는 호랑이가 되기를 바란다.
정치권에 호구 잡혀 주는 똥 한사발 쳐드시고 강아지처럼 깨갱거리지 말고.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 내가 철 나면서 본 대통령은 내 나이가 30을 바라 볼 때까지
대통령이셨다. 현재도 대통령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올려지는 얼굴이 그 분 것이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부분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를 살 때는 누구보다 박통을
미워했다. 이유는 그의 행정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적 민주주의" "세월이 지난 후에 역사가 박정희를 심판하게 하라" "구국의 일념으로 혁명을..."
"나 같은 군인이 다시는..." 이 모든 언어들이 현재 "의혹만 가지고" "언론과 적폐세력의" "도청은
도청장치가 북한에 뽀록날까봐..." 광화문 집회 코로나 때문시..." 문가의 이런 말들 처럼 그야말로
지들 좋은대로 떠드는 개소리로 들렸었다. 땡전 뉴스도 탁현민 연출 문재인 주연 쑈쑈쏘 도 알고 보면
대한뉴스와 매스메디어의 뉴스가 원조였다.
박정희가 이룬 경제 위에 우리 경제가 쌓아 나아가듯 그의 정치 숫법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박근혜를
죄 없다 한다 나 동의 못한다. 문통이 정치 잘한다 한다. 나 동의 못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다.
왜 우리나라는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똑 같은 짓을 반복 하고 있을까?
국민이 이 수준에 머무는 이상 다음 정권 누가 되어도 나는 예언 할 수 있다. 그 정부도 삼년 뒤면
오늘 이 지경이 될 것이라고. 국민의힘이 어떻냐고 묻는다면 갸들은 이미 못 볼 꼴 다 보여준
애들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 갸들 숫법 뻔해서 다시 차띠기 할 것이라 감히 예언한다.
잡은 넘 마다 해 먹기 바쁘다. 왜 그르느냐고? 국민들에 대부분이 정신 팔린 넘들이라 해 먹어도
그 때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국회는 사회 어느 집단 보다 전과자가 많은 집단이다.
박정희가 경제 일으켰다고 그 딸에 절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위치는
공복의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견마지로를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당선 된 그들의 말이 되어 채찍 맞아가며 태워 나르고 오로시 그의 개가 되어 그의 뜻에 맞지 않는
자에게 으르렁 거리는 꼴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런 개를 잡아 먹는 호랑이가 되기를 바란다.
정치권에 호구 잡혀 주는 똥 한사발 쳐드시고 강아지처럼 깨갱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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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3 12:26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말 안듣는 종넘에겐 매가 약인 법 자리에 앉아 있을 때 처벌 할 수 있는 역량을 국민은 확보해야 한다. 다음 정권에도 활용할 그 힘 문재인에게 시범 케이스로 보여 줄 수 있는 구도가 나타나길 바란다. 이 넘들에겐 내려와서 줘 터져 깜빵가는 것은 그리 무섭지 않은 것 같다. 포탈한 세금에 비해 벌금이 낮다면 포탈 하는 넘이 창궐 하는 것은 당연하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