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의 선거 결과는 1 - 2 % 내외 에 불과 하다

바이든에 찬성표를 던진 우편 투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한 점을 감안 한 다면 트럼프가 바이든 보다 유리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트럼프에 1 - 2 % 로 이긴 것 처럼 선거 결과가 나왔다

바이든의 승리는 부풀려 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할 것이다

선거인단이 모여서 대통령을 최종 선출 할 때는

선거인단은 우편 투표를 하지 않고 직접 하게 될 것 이다 

바이든이 이겼다고 주장 하는 주 에서 반란표 또는 무효표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힐러리 - 트럼프의 2016 년 선거에서 힐러리에 대한 선거인단의 반란표가 트럼프 보다 많았다

힐러리가 트럼프에 비해 인기 투표에서 승리 했지만 떨어진 이유도 선거인단에서 졌기 때문이다

힐러리 때와는 달리 바이든은 우편 투표에 의존 했기 때문에

바이든의 인기 투표는 실제 보다 부풀려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격차가 불과 1- 2 % 이내 라면

선거인단의 반란을 배제 할 수 없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0-11-08 20:45: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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