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못빼” 트럼프 아들딸 버티는데, 사위 쿠슈너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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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라운딩을 마친 뒤 오후 4시쯤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백악관 주변은 바이든 승리를 축하하러 쏟아져 나온 인파로 가득했다. 이들은 트럼프가 탄 차량을 향해 “넌 해고야(You`re fired)!” “패배자(loser)” “짐 싸서 집에 가”란 야유를 퍼부었다. ‘넌 해고야’는 트럼프가 정계 입문 전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서 히트시킨 유행어이고, ‘패배자’는 트럼프가 누군가를 모욕할 때 즐겨 쓰는 말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11/08/K62TENKPCJEXXK7MBGNGRULJJU/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0-11-08 20:45: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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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08 17:42
sansu님의 댓글
sansu
일부 공화당 패거리들이 트럼프를 부추겨 법정싸움 끝까지 밀고가라지만, 패배자 트럼프는 멀지않아 방빼고 이사 나갈것입니다.
삼수님의 댓글
삼수
sansu야 너 찔금찔금 똥사고 댕기면서 폼잡는거 개웃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