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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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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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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야말로 생존의 전장터가 되어 가고 있다. 이시점 남한정부는 새로운자가 국가 경영를 맡기로 했지만,  첫일성이 청와대를 폐지하고 국민과 더더욱 가깝게  소통을 하고져 한다는 이유로. 참으로 정신머리 나간자다.  남한 인민들이 불상하고 처량하게 보인다. 새로운 냉전시대는 이미 시작되었고, 강대국 텃밭에서 어디에 줄을 서야 할까 깊이 생각할때에, 인민들의 안녕을 생각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욕망 충족을 위하여, 인민을 희생시키는 민족 반역죄를 스스로 짓고자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국민소통은 SNS등 첨단 통신발달로 아무런 문제 없다. 우리민족은 영원하고, 당선인은 고작 5년이 아니라,  2년이면 끝장나는데..... 청와대를 당선인 마음따라 바꾸는 것은 아니다. 주술인의 말을 듣고, 다시 못올 강건너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옛말에 무거운 "절을 떠나는 것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가야 한다" 당선인이 그냥 당선 포기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국력소모를 해야 하나 ? 한심한 작태다.
추천 0

작성일2022-03-18 18:05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이북의 인민들은 불샇하고 처량하지 않냐? 이밥에 고기국 먹이겠다고 김 일성이가 말한지가 언제냐?
아직도 못하고 있는 그동네 인민들은 행복하냐? 이 멍청아 정신차려자 , 나잇살이나 있는 사람이 멍멍 소리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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