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현장뉴스) 윤석열 서울 시청 유세! 상상을 초월하는 수십만 인파! 승리 확실하다! 모두 투표장으로!

페이지 정보

원조진리

본문

추천 3

작성일2022-03-08 11:26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어제 윤석열 후보는 강남역에서

자신을 응원하러 나온 분들과 애국가를 떼창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지 못했기에 영상만 몇번이고 돌려봤는데요

그걸 듣고 있노라니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눈물의 의미를 억지로 해석해보면,

망가졌던 나라가 가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한다는 감격의 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국가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배웠지만,

이론과 실제는 달랐습니다.

거짓과 뻔뻔함으로 점철된 이 정권 때문에

나라까지 싫어졌거든요.

간혹 애국가를 불러야할 자리가 있었지만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지금, 애국가가 너무 부르고 싶네요.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나라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시들었던 제 심장이 다시 뛰게 됐거든요.

어제의 애국가가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 나온 간절함의 노래였다면,

오늘 부르는 애국가는 환희와 감격에 찬 노래가 될 것 같아요.

#승리의오늘을즐깁시다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54 이 세상을 허경영은 낙원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국민들은 허경영을 밀어 내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9 2607 0
3253 동수가 언제쯤이 되야 지가 헤까닥한 걸 깨닫게 될까. 인기글 WTiger 2022-07-18 1353 0
3252 개또라이 허경영이가 또 검찰 송치되었네요. 이 놈 반복되는 사기질 이제 지겨운데 빵깐에 쳐넣어야 하죠. 인기글 WTiger 2022-07-18 2466 0
3251 허경영 토요강연 1344회,현정권을 일하게하고 평가해야한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7 2380 0
3250 아베의 죽음 댓글[3] 인기글 고향 2022-07-14 1318 0
3249 남한의 헌법은 모순이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7-14 1439 0
3248 대통령관저 495억들여 수리완료.... 페이퍼컴퍼니 다누림 댓글[1] 인기글 양심 2022-07-13 1491 1
3247 동악성제수훈 당신인생 지침으로 새겨라!!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0 1242 0
3246 허경영이 말하는 일본이 한국에 굴복하는 시기(feat. 아베 전 총리)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8 2442 0
3245 한반도의 평화는 미군의 철수부터.... 댓글[4] 인기글 고향 2022-07-06 1550 1
3244 미래가 이미 예정된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6 2524 0
3243 죽을때까지 착한일 해도 착한일은 모자라다!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2473 0
3242 2022년 한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예언하는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2453 0
3241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수술은!? (우리를 죽이는 침묵의 살인자)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2683 0
3240 앞으로가 지구가 생긴 이래 가장 큰 위기! - 허경영 예언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2506 0
3239 허경영이 밝히는 딥스테이트의 인구 감축 계획의 진실과 거짓,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3 2488 0
3238 돈과 종교의 세뇌에서 깨고 싶지 않으면,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 허팅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2 1351 0
3237 [특집 세계마약퇴치의 날] 허경영식 해법!!,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1 2352 0
3236 통일의 길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6-30 1182 0
3235 한동훈 처가와 '산호세 허위스펙 네트워크' 〈주간 뉴스타파〉 인기글 양심 2022-06-30 1374 0
3234 삶을 살아가다 고통을 느낄때 가질 올바른 자세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30 2378 0
3233 아주 간단하게 인생을 복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방법!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9 2487 0
3232 [神人의 섭리말씀] 고질병 痼疾病,.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8 1295 0
3231 白宮과 메타버스, 우린 모두 신의 품안에 있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7 1168 0
3230 허경영이 말하는 귀인들이 가지는 관상적 특징!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7 2616 0
3229 허경영 하늘궁 256회 생방송 라이브!!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6 2655 0
3228 서울대 내 학위수여식에 초대된 허경영 (2022.06.22).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5 2838 0
3227 허경영 토요강연 1341회 생방송 라이브,.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5 2608 0
3226 풍수지리의 신이 바라본 윤석열 집무실 위치,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4 1322 0
3225 [최상급 섭리말씀] 사람과 동물의 차이: 하늘궁 화요대담 46-3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4 1308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