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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크라켄 전략에 말려든 조 바이든의 비참한 자진사퇴 징후가 엿보이고 있다 - DKLEE US 칼럼의 워싱톤 보고서 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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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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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크라켄 전략에 말려든 조 바이든의 비참한 자진사퇴 징후가 엿보이고 있다

DKLEE US 칼럼의 워싱톤 보고서 제7탄

JAN.    15    2021

트럼프 대통령의 승기가 확실해져 가고 있다

지금 민주당과 딥스테이트 세력은 트럼프의 크라켄 전술 폭로 전에 치명상을 입고 맨붕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낸시 팰로시와 척슈머 등, 민주당 딥스테이트 수뇌진은 최후의 발작 증세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공멸직전에 처한 초상집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으며 조 바이든의 자진 사퇴설이 서서히 내부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어제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위무사 크리스 밀러 국방부장관이 백악관 주변과 국회의사당등, 워싱톤 DC를 포위하고 있는 트럼프의 군대를 순시하며 여유있게 웃음까지 보여 가며  군인들을 격려하는 상황까지 보여주고 있다

낸시 팰로시가 조작하여 만든 군 최고 지위관들의 허위 충성맹세 문건을 유출시킨 행위에  매우 격노한 

미 합창의장과 해병대 사령관이 연이어 낸시 팰로시에 극심한 모욕감을 안겨주는 욕설을 퍼붓는 사태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아서

미국 군대도 이제 트럼프가 어떤 사람인지 감을 잡고 끈 떨어진 민주당의 치매 걸린 두 노인인 조 바이든과 낸시 펠로시의 망령 짓거리에 강력한 경고 펀치를 날리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이다.

지금 비공식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막가파식 불법탄핵에 가담한 여,야 연방의원 및 기타, 11.6 부정선거에 개입한 반역자 및 빅택크와 주류 언론을 포함하여 이들을 체포, 퇴출시키려는 

트럼프의 충성파 군특수부대의 체포 작전과 우주사령부에 의한 최첨단 공중비상 위성방송 체널까지 확보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트럼프의 연임 가도에 암적인 결정적 방해세력들이 하나둘씩 제거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트럼프에 충성하는 군내부의 충성파 핵심 애국지휘관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통하여 중국 공산당과 딥스테이트로부터 미국을 방어하기위해 철통같은 워싱톤 DC 포위작전에 나선 가운데

이미 군부 내부도 이대로 물러서면 미국이 회복불능의 친중 공산주의 딥스테이트 공화국이 될 것이란 불안감과 엄중한 위기의식으로 무장된 군 최고 장성급 이하 일선 군 지휘관들까지 나서서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우주패권국 위상을 되찾고 미국의 영원한 적인 중국 공산당 군대와 딥스테이트 세력 소탕에 전력을 다할 것을 맹세하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심복 크리스 밀러 국방부장관과 함께 장기간 잠행중인 마이크 플린 장군이 현재 물밑에서 미 군부내 딥스테이트 세력에 동조하고 가담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과 군 내부 불순분자 색출작업과 숙청작업도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이스라엘 첩보기관의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조 바이든의 취임식 경호를 명분삼아 실질적인 비상계엄 상황하에 군을 장악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군대는 현재 실효적으로 워싱톤 DC 를 장악 중에 있으며

더 나아가 트럼프의 충성스러운 군대가 워싱톤 등, 안티파와 BLM의 폭동, 소요사태가 예상되는 전국 주요도시를 축으로 미 연방군을 대대적으로 증강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의 딥스테이트 포위작전에는 크리스 밀러 미 국방장관과 마이크 플린장군이 물밑에서 지휘하고 있으며 민병대와 안티파의 충돌이 발생시 현재 발령된 비상사태는

전국 비상계엄으로 확대되며 곧이어 설치될 군사법정에 의해 소아성애, 성착취 스켄들에 연루된 민주당과 딥스테이트 인사들에 대한 추잡한 비밀정보 내용들을 대부분 공개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체포와 반역자들까지 함께 모두를 세상과 격리시키는 그 악명 높은 꽌따나모 수용소에 줄줄히 투옥되는 사태가 곧 눈앞에 전개될 것이며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2기 혁명정부의 출발을 뜻하게 될 것이다.

극도의 위기 속에서도 답답하리만큼 얼굴표정하나 흔들리지 않고 태연자약한 트럼프 대통령의 허허실실 하는 그 같은 전술적 연기력은

가히 그 누구도 범접할 수없는 그가 마치 손자병법의 달인 이상의 능력을 소유한 위기탈출 묘기전의 끝판 왕임을 우리는 현재 목격 중에 있다.

갈수록 조 바이든의 46대 대통령 취임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가는 안개 속 형상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민들과 전 세계 자유민들은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연임을 지켜볼 수가 있음을 끝까지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1월 20일 취임식은 다소 지연이 되더라도 전 세계 자유민들과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들의 감사기도와 축복과 우렁찬 찬양가운데

백악관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됨을 우리는 확실히 지켜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필사즉생 승리의 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사즉생의 순교정신 뿐이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은 뿔달린 악마의 세력들과 싸우는 십자군 전투에서의 승리뿐이다

트럼프는 하늘이 세우신 주의 기름 부은 종입니다 

그는 오늘도 소리쳐 외치고 있습니다

"나는 절대로 딥스테이트에 항복하거나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수백만명의 워싱톤 자유민주 전사들의 결사항쟁 장면을 DKLEE US의 육성중개로 시청하시면서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DKLEE  워싱톤 현장에 서다
추천 1

작성일2021-01-18 09:41

sansu님의 댓글

sansu
Just dream on but it will never happen.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바이든이 내일 대통령에 취임하면 유사인과 미시Info 조선인 DrPark 그리고 트럼프는 2000feet 상공에서 비행기에서 함께 손잡고 동반 자살할거라는 소문이 파다함.

sansu님의 댓글

sansu
바이든은 트럼프가 전세기(관례)를 보내주질않아 사설 보잉 737타고 워싱턴에 입성하고 찾아간곳이 팬데믹으로 세상떠난 40만 영혼들을 위로하러 위령소 찾아가 참배했다오. 뭔가 좀 다르다고 봅니다. 이것이 섬기는자의 자세요.

sansu님의 댓글

sansu
With Biden and all Americans who love freedom and equality will prevail and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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