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싸움에 등터진 새우꼴인 미 CIA 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되었다

밀러 국방장관 대행이 21년 1월 5일까지 지원하던 CIA 의 모든 지원을 끊겠다고 발표 했다는

뉴스가 가짜 뉴스가 아니라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델타훠스에게 빼앗긴 데이터에서 밝혀졌다고

보여 지는 여러 정황을 종합한다면 아마도 밀러가 트럼프 대통령의 명을 받아 CIA를 고사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항공(수송기 등등) 군 지원 의무지원 정보지원 등등 모든 지원을 끊는다니

별안간 CIA는 어데서 그런 끊기는 지원을 받아 낼 수 있단 말인가

결국은 눈치 보며 아무 일도 하지 않든 CIA가 벼락을 맞은 꼴이다

결국은 1월 5일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가 끝나면 다음 수순으로 계엄령이 발휘 될 듯하다

그 이유는 82공수 여단의 본부가 노스케롤라이나 훹뿌랙이라는 점도 계엄령의 발휘가 용이 하지

않을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엄령을 조치할 대의명분이 필요 한데 민주당 측에서 울고 싶은 트럼프의

뺨을 갈기는 형국이다 더더군다나 포틀랜드엔 민간인들의 반란이 정부를 무시하고 경찰을 해체

하라는 요구를 하면서 무력으로 대치를 한다니 점점 트렴프의 명분만 쌓여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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