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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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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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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뉴어트 깅그리치(공화당, 전 하원의장)


스마트하고 온건한 리버럴인 내 친구가 나에게 ‘왜 내가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친구는 바이든이 더 많은 표를 얻었고, 또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득표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상적이라면, 우리는 이런 선거결과를 마치 스포츠 경기에서 나온 승부처럼 수용합니다.

그러자 내 친구는 ‘왜 2020년은 다르냐?’라고 물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좌익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저항하고 2016년 대선을 거부하고 허무는 것을 목격해온 나로서, 내 자신 감정들의 깊이를 이해하는 데에 여러 날들이 걸렸습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 나는 나의 분노와 두려움이 단지 이번 선거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내가 이번 선거를 수용하고 느긋해지는 데에 의지가 없는 심정은 내가 60년 공직생활에서 경험한 어떤 것과도 비교되기 어려운 분노와 소외의 수준에서 생긴 것입니다.

나에게 직면한 도전은, 다른 보수주의자들이 직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이해(공감)되는 세계에서 살고 있는 좌익들과 동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좌익들은 거의 나의 삶을 지배해온 ‘힘들을 가진 기득권세력의 세계’입니다.

나(보수주의자 깅그리치)의 세계는 우리가 파괴됐고, 우리 자유는 말살됐고, 우리 종교들은 공격받고 있다고 믿은 ‘대중주의자의 저항 세계’입니다.(새로운 인권 운동단체는 성적 가치들을 수용하지 않는 어떤 종교학교도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하고, 중국폐렴을 두고도 민주당 주지사들은 카지노는 열어도 된다면서 교회를 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중국폐렴 정책들이 중산층 소상공인은 박살내면서도 부자는 더 부하게 만들어왔다고 믿습니다.(아마 16,000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았을 겁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근래 과거(사건)와 대통령(직)에 대해서 거론해봅시다.

2016년 나는 정치권 언저리에 있는 정치권 밖의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고 낡은 질서를 유지한다고 비난적 공격을 당해온 앤드류 잭슨 학교에 있었습니다. 내가 지지하던 후보가 이겼을 때에 러시아인들을 근거로 비난받았습니다. (4년 뒤인) 이제는 오히려 힐러리 클린턴 팀이 그런 공격에 불을 붙이는 완전 거짓말에 돈을 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됐습니다.

FBI 요원들이 두 번이나 이 범죄행위에 개입이 되어서 거짓을 도왔습니다. 한번은 33,000 이메일을 삭제하고 하드 드라이브를 망치로 파괴한 자가 기소를 피하게 만들었고, 두 번째 범죄 개입은 마이클 플린 장군을 파괴하고 트럼프 후보와 그의 팀을 스파이한 것에 대해 FISA 판사를 속인 것입니다. 전국적 리버럴 미디어들은 이런 방식의 단계마다 도와주고 편드는 짓을 했습니다. 이 모든 짓거리들은 새로운 대통령을 헐뜯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특별조사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보수) 진영의 사람들은 ‘이제 저항을 멈추고 새로운 대통령과 협조할 때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당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심지어 취임도 하기 전에 탄핵을 말할 정도로 그에게 (비)협조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취임식 당일에 민주당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 계획들에 관한 보도를 했습니다.

실제로 약 7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보이콧했습니다. 바로 하루 뒤에 거대한 좌익집회가 워싱턴에서 개최됐고, 그 곳에서 마돈나는 백악관이 폭파되는 꿈을 꿨다고 발언해서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오늘날 새로운 대통령에게 협조하라고 나에게 강요합니다. 나는 끊임없이 저항하라는 낸시 펠로시 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나는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7천4백만 이상의 미국인에게 바이든이 와닿을 것이라는 희망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전반적 선거 분위기에 반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선거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알렉산더 해밀턴이 설립하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네번 째로 큰 신문(뉴욕포스트)을, 바이든 후보에게 해가 되는 기회가 되는 뉴스를 정확한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검열할 때에,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는 어디에 있었던가요?

헌터 바이든 이야기는 이제는 피하지도 감추지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 민주당 후보의 가족은 미국의 주적인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회사로부터 최소한 백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당당한 지불이었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런 소식을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러시아의 사기정보라고 듣고서 바이든에게 투표했습니다. 만약 바이든 투표자들이 그런 사실을 들었다면, 미디어 리서치 센터라는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바이든 투표자 17%가 트럼프에게 투표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전반적 선거입니다. 검열을 정확하게 의도한 대로 작동됐습니다.

전형적으로, 신문이나 미디어들은 언론의 자유가 검열에 의해 위협받으면 서로 뭉칩니다. 그런데 신성한 ‘민주주의가 암흑 속에 죽었다’는 구호는 어디에 있습니까? 비극적이게도, 워싱턴 포스트는 지금 이 암흑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트위터가 하루에 러시 림보(보수 평론가)의 트위트를 5개 중에 4개를 검열할 때에, 나는 이 나라를 염려합니다.

단선적인 거대 인터넷 회사들인 미국 대통령을 검열할 때에, 나는 이 나라를 염려합니다.

억만장자 마크 주커버거가 시 정부들을 고용하여, 선거비용법에 상관하지 않고 좋은 행정 기준도 없이, 특별히 민주당 지역에 투표율을 극대화 하겠다고 4억 달러를 사용할 때에, 나는 이 나라를 염려합니다.

내가 애플이 중국에 결코 거슬리지 않은 내규를 가졌다는 것을 읽었을 때에, 그리고 NBA가 베이징에 무릎 끓었을 때에, 나는 미국를 염려하게 됩니다.

내가 부정선거에 관해, 언론인들의 당연한 근면함이나 호기심도 끌지 못하고, 보도에 방해받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봤을 때에, 나는 뭔가 병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선거 과정 자체는 수천만 미국인들에게 점점 더 가속되고 심화되는 신뢰의 위기를 만드는 마지막 결정타였습니다.

명백한 사기에 관한 주장들의 지속적 흐름 외에도, 이들 중에 어느 하나라도 선거 전체를 뒤엎어버리기에 충분한, 어떤 구체적 불법적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경합주들의 관료들은 주의 법률들을 어기고 유권자들에게 수백만의 우편투표나 투표신청서들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모두 텍사스 소송에 증거로 잘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텍사스 소송은 소송사유(merits of the case)는 따지지 않고 소송절차(procedural standing)를 문제 삼아서 대법원에서 거부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이 경합주들에서 부재자 투표를 증명할 규범적 요구사항들을 근본적으로 유예한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부재자 투표 거부율도 평년에 비해 엄청나게 낮았습니다. 조지아에서는 2016년도에 6.5%였는데, 2020년에는 0.2%였습니다. 펜실베이나에서는 2016년도에 1%였는데, 2020년도에는 0.003%로 낮아졌습니다. 네바다에느는 1.6%에서 0.75%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현상에는 정상적으로 검표를 통과하지 못할 표들이, 과도하게 바이든 편으로, 엄청나게 계산되었다는 것 외에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모든 엘리트 리버럴 미디어들은 중국폐렴 백신 시간표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최고급 과학자들의 지시를 그대로 따른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계적 전염병 공포의 책임을 물어 비난했습니다. 여러 번의 토론에서 사회자들은 연말이 끝나기 전헤 백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중국폐렴에 관해 거짓말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실제로 펜스 부통령이 이번 주에 백신을 맞았음.) 만약 미국인들이 팬데믹이 거의 끝난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것 또한 선거 결과를 바꿨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부 트럼프 반대자들로 구성된 토론 위원회는 결정적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해치기 위해서 두번째 토론을 훼방 놨습니다. 만약 마지막 토론회와 같은 토론이 한번만 더 있었어도,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이런 것들 중에 어느 하나만해도 트럼프 지지자들이 무자비한 기득권세력에 의해 약탈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데에 충분합니다. 이 기득권자들은 이런 행위들에 대해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니까, 더 부패하고 공격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4년 이상, 그 전반적 기득권세력은 마치 바이러스를 척결하는 면역체계가 되는 것처럼 국민이 뽑은 미국의 대통령을 대항하는 동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우리(보수세력)를 보고 민주주의를 허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7천4백만 이상의 유권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엉망이 된 선거를 감안하면, 그 숫자는 엄청나게 더 높아질 겁니다. 수천만 미국인들이 깊이 소외되고 분노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만약 바이든 씨가 좌편에서 통치를 한다면, 거의 거는 좌편향적으로 행정하도록 강요될 것이겠지만, 그 분노하는 국민들의 숫자는 엄청나게 빨이 증가할 것이고, 우리는 2022년 선거에서 엄청나게 이길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나는 중국 공산당이 매수했다고 자랑하는 자식의 아버지를 인정하는 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또 나는 현재 선거결과가 합법적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척하는 데에도 어떤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기득권세력과 미디어의 4년 권력 장악에 마지막 결정타일 뿐입니다. 이것은 법을 파괴한 자들, 국가에 정보를 속인 자들, 그리고 중국을 이긴 미국을 믿는 국민들, 역사왜곡을 이긴 역사를 믿는 자들, 숙청 문화를 이긴 표현의 자유에 관한 자유이상을 믿는 자들을 깔아뭉개는 자들에 의해 자행된 권력찬탈일 뿐입니다.

나는 지금 이 글을 진정한 슬픔 가운데 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에서 심각하고 쓰라진 갈등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비정상적이고 잘 조율된 4년짜리 권력찬탈은 미국의 전체 체제와 개개 미국인의 자유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https://amp.washingtontimes.com/news/2020/dec/21/why-i-will-not-accept-joe-biden-as-president/


 

트럼프 러닝메이트 - 마이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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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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