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뻘 짓

조금 오래전 일이다 호주 정부가 코로나 19가 중공의 바이러스라 칭하자 중국이 호주산 수입을

금지하므로 호주 경제를 죽이겠다고 엄포로 대응했지만 호주는 중공 바이러스란 용어를 그치지

않고 계속 함으로써 중공이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우선 석탄 와인 랍스터 설탕 구리 등등의 수입품을 금지 내지는 관세를 대폭 올려 일 년에 최소

200억불 이상의 호주로 부터 수입을 억제 하는 데는 성공을 하였다

그러면 호주 쪽에선 정녕 200억불의 국가 수입이 줄어서 국가 경제에 손실이 왔느냐 하는 문제지만

표면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엉뚱한 대답이 나오는 결과로 맺어 졌다  왜냐면

호주는 반대급부로 중국에 수출하던 철강석의 수출 제한으로 중공은 호주산 철강 석 수입규제에

걸려 중공 내 철강 석 품귀 현상이 벌어졌고 그 대체용 수입국을 찾지 못하고 철강 석 가격만 올리는

결과를 도출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 년에 1500 억불 정도의 호주로 수입하는 금액 중 500 억불 정도가 철강 석

몫이었는데 200 억불의 여타 제품 수입억제 및 관세 폭등으로 인해 국가적 이익을 저해 하려던

중공이 성공을 하여 200 억불 정도의 수출 비를 절약이야 하였겠지만 500 억불의 철강 석 수입금액이

적어도 가격상승의 효과로 700억 내지는 750억불로 더 부상을 하여  오히려 적어도 50억불 이상

네가티브 현상을 보고야 마는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초래 되었다

이렇게 뛰는 중공위에 나는 호주 경제팀의 빛나는 경제정책으로 오히려 호주는 국가적 이익을

올리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뛰는 중공에 비해 기어 다니는 대한민국 경제정책은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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