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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뻘 짓 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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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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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식량이 될 것으로 짐작을 한다

국제적 관점에서 본다면 풍족한 식량 자급자족의 국가는 국제적으로는 미국만이 유일한 국가다

남미의 알젠티나가 식량 자급자족을 하는 유일한 남미 국가이지만 흉년이 드는 해에는 자국민이

먹고 살기도 힘든 농업생산량이 들쭉날쭉 하는 나라로 타국과 식량 수출 계약을 오래 동안 지속하기

힘든 나라이기도 하다 만약 알젠티나에게 목을 매는 어떤 나라가 갑자기 알젠티나의 흉년으로

인해 식량 수입이 끊기면 그 나라는 국민의 아사를 면치 못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알젠티나에게

목을 매는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0년에는 중공의 남부에는 홍수가 여러 달 걸쳐서 이어지며 농경지가 두 달 이상 물에

잠겨 농작물 수확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보았고 돼지 열병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돼지를 살 처분하여

중국내 돼지고기 값이 상승하며 더불어 미국 대통령 재선에 중공이 간섭을 한답시고 미국 산 대두의

수입을 중단하거나 관세를 올리는 바람에 중공에서 돼지 사료로 사용하던 미국 산 대두의 값이

80%나 치솟았다니 더 말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돼지사육을 하던 중공 목축업계에 돼지고기

값이 50% 정도 값이 올랐다니 가뜩이나 식량생산성 저하와 맞물려 최소 100만 톤 이상씩 수입해야

하는 밀도 미국 말고는 수입처가 분명하지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미국과 전면전을 치르는 중공의 입장에선 군수품의 질적 양적 열세에서도 벗어나기가

요원한데 국민의 목숨을 답보로 잡고 있는 미국식량에 앞에 서서 무슨 수로 전면전의 승리를

 보장받으려 하는가  겨울이 가까이 다가오며 동북삼성의 추위와 폭설 등등으로 그나마 바라던

식량 수확의 꿈은 이미 깨진지 오래다

결국 식량의 결핍은 타 국가와의 전쟁 전에  이미 스스로 자멸에 이르지 않을까 보여진다

중공을 큰형님으로 모시는 대한민국의 정부는 스스로 소국이라며 읍소를 마지않는 대한민국

참으로 앞으로의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여담이긴 하지만 미국의 밀 수확은 가을철이기에 가을철 밀 수확량을 중공이 수입을 하지 않는다면

중공은 밀을 어느 나라에서 수입을 할 수 있을까  만일 꼭 특이해서 말한다면 알젠티나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알젠티나의 밀 수확은 중공의 봄철이기에 적어도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대책 없는 미국 산 밀 수입을 중단하지도 못하는 현상일 터인데도 중공은 그 짓을

하고야 만다  그래서 결과는 중공에 밀수출을 하는 업자 측에선 미국 산 밀을 수입 하여다 남미 산

밀로 수출을 하였다 하니 미국의 밀 수확농부들은 중공에 밀 수출길이 막혔었더라도 우회 수출이

이어져 전혀 농가소득의 불리하지 않았다 하니 도대체 중공이 저지르는 짓거리는 도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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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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