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him and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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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올림에 있어 트럼프가 마음에 안드는 상대에게 그래왔슴에도 불구하고
그를 조롱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 노래에 열거 된 모든 항목에 동의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끝이 구질구질 한 것을 보며
토가 나온 것도 사실이고 나라를 두 동강이 내려 애 쓰는 꼴에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싶었다.
미국이 퍼스트란다. 그래서 퍼스트 됐냐? 내가 볼 땐 미국 대통령 자리를 정은이 친구
자리 정도 만든 것 같다.
힘을 가진 자 그 힘을 정의롭게 써야 한다라고 말 안하겠다. 다만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존경을 받는 것이고 국격이 높아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세상을 통제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깔에 뵈는 동전 하나에 환장 한 넘처럼 보여서는 천지 사방에 맞 먹으려는 넘들만 키우는
것이다. . 코러 하나 찾으려고 그랜드 캐년을 팔 넘처럼 보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미국의 가치? 그래 어메리카만 생각하는 것이 미국의 정신이냐?
그럼 내 이민 와서 만난 한 병신과 당신은 동급이다. 갸가 그러더라 말 다툼하다 지게 되니
니 나라로 돌아가라고.
주접스러운 입을 가진 대통령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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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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