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으로 보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를 분석해 보면, 본래의 성품이 온화하며, 남편을 하해같은 마음으로 품어주는 관샘보살같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씨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 이재명씨는 부인 복으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으로 귀한 사람을 잘선택해서, 많은 사람을 구제하는 역할을 할수 있도록 부인의공덕이 크다고 본다. 하늘의 뜻은 그누구도 역행할수가 없다. 다음해 좋은 결과가 나와 온국민이 함께 평안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그렇게 될것이라 믿는다. "순천자흥, 역천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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