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으로 보는 윤석렬 부인 김건희를 분석해 보고 싶다. 국힘당의 이수정이란 여성이 국모를 뽑는것이 아니다. 모든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이분 심리학 공부를 제대로 하고 교수가 돼었나 싶다. 사실, 국모이든, 유모든, 보모든, 식모든, ... 선택할때는 먼저 관상을 보고 결정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행위는 평소 속마음으로 부터의 파장으로 외모가 가꾸어지기 때문이다. 김건희의 국민검정이 왜중요한가 하면 김건희의 위치는 국모도, 유모도, 보모도, 식모도 아니고 만약 윤석렬이 대통령되면 김건희는 영부인이 된다. 경호원도 들어갈수 없는 청와대 안방에서 늙은 대통령과 살을 섞어 함께 기거해야 하니 참으로 중요하다. 만약 김건희가 살생기운을 가지게 되면, 청와대는 비극의 장이 된다. 그래서 옛말에 모진놈옆으로 가면 벼락맞아 죽는다고 하지 않소. 그래서 영부인 자리가 중요하지요. 그래서 본법사가 그녀의 관상을 보니, 얼굴에 화대끼가 가득하고 몸에는 독끼가 가득해서, 동거자는 잠자리가 편하지 않는 관상을 가졌지요. 윤석력은 지금도 잠자리가 매우 시끄러울 것이다. 이런자는 악행과 선행의 구분을 못합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