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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통령 후보 윤석렬 장모및 가족들이 양평 한강 취수지역에 APT약 3백채를 건설하고, 정화시설도 설치하지 아니했다. 그리고 허가당시 설계도는 정화시설을 한다고 했는데 이행하지 않았다. 이유를 말론하고 서울시민의 식수 취수지역에 APT건설은 불허한다.  설사 정화시설을 한다고 해도 서울시민들은 오염수를 먹을 판이다. 그런데 지금 그냥 배출한다. 즉 서울시민들은 똥물을 마시고 있다. 본인의 경우 현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관리하고, 또 지방정부에서 관리하는 물 공급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수질에 관하여 잘알고 있다. 현재 Bay지역 식수도 일급수가 아니다. 여러곳에서 공급을 받아 각 가정으로 보급하기 때문에 물의 질도 하루하루 다르다. 그러나 엄격한 수질검사를 하여, 공급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산이나 농촌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지하수를 개발하여, 식수로 사용한다. 이때 반듯이 정화조를 설치해야 하고, 주변땅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철저히 관리를 요구한다. 만약 지하수 오염이 발생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벌금이 부과되고, 원상복귀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를 따로 지불해야 한다. 강역한 정부 법령이다. 그런데 윤석렬 처가는 어찌하여, 서울 시민의 식수 취수지역에 거대한 APT를 짓고, 정화시설도 없이 인허가를 받고 준공검사를 받아 APT를 팔수 있었을까? 으야스럽다. 나본인의 생각은 지금 당장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즉시 철거해야 한다. 만약 현재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서울시는 엄청난 재정을 솓아부어 물을 정화해야 한다. 그렇다고 똥물이 1급수로 변화지는 아니한다. 그냥 빨래하고 몸을 씻을 정도의 수준이다. 지금 캘리포니아, 여러 지방정부도 재생된 물을 가정에 공급하기는 하지만 엄격한 수질 관리를 한다. 각설하고, 윤석렬 처가가 저질은 만행을 지방정부 관리들과 협잡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하면, 당장관련된 공무원 모두 감옥에 보내고 그들에게는 특별식으로 매일 3급수 물을 먹이면서, 형기를 마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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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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