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멱을 따야 북조선 인민들이 숨을 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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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동포들은 개나 소같은 동물이 아닙니다.
하지만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로 이어지는
세습독재의 질곡에 21세기 대명천지에서도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에게도 인권이 있고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살 권리가 있습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로 이어지는 말도 안 되는 세습독재의 질곡에서
북조선 인민들이 벗어나야 인간으로서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짐승의 상태, 노예의 상태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김정은이 돼지XX의 멱을 따고
스스로 자유를 쟁취해야 합니다.
외부에서는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이 스스로 자각해서
김정은이와 김여정이 떨거지를 죽여야 합니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북조선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빨리 북조선 인민들이 결단하기를 촉구합니다.
그들 스스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로 이어지는
세습독재의 질곡에 21세기 대명천지에서도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에게도 인권이 있고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살 권리가 있습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로 이어지는 말도 안 되는 세습독재의 질곡에서
북조선 인민들이 벗어나야 인간으로서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짐승의 상태, 노예의 상태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김정은이 돼지XX의 멱을 따고
스스로 자유를 쟁취해야 합니다.
외부에서는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이 스스로 자각해서
김정은이와 김여정이 떨거지를 죽여야 합니다.
이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북조선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빨리 북조선 인민들이 결단하기를 촉구합니다.
그들 스스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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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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