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우리는 하나

페이지 정보

고향

본문

미국50개주에서 매일같이 범죄는 증가하고, 국민들의 생활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이로인하여 노숙자들은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도시에서는 노숙자들의 범죄로 인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다고, 하소연 한다. 그러나 정부는 CALL 911만 외치고 있다. 사실CALL 911불러도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찰이 도착할시점에 이미 상황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경찰이 할수 있는 일은 만약 피해자가 죽으면, 검시소 직원불러 하얀 자루에 넣어서 가지고 가게하는 일, 만약 부상을 입으면 엠부란스불러 병원 이송하는일뿐, 그이상 할수 있는 일은 없다. 즉 국가가 개인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각자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범죄로 부터 지킬수 밖에 없다. 특히 아시안들이 그들의 표적이 되어 있다. 하면 아시안들은 평소 자신들이 왜 이곳에서 살고, 이나라가 우리들의 조상의 터전이라는 학고한 신념아래서 생활해야 한다. 그래서, 백인이나, 흑인등 타유색인이 이나라의 본래 주인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아메리칸 인디언이 이나라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그들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믿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아래 그들에게 당당하게 싸워 이겨 나가야 한다. 지금의 상황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언젠가는 자본주의가 패망하고, 민란, 인종 폭동이 도래 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우리 아시안들은 각자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그동안 일꾸어 놓은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무장하고, 평소 훈련이 되어야 한다. 오늘 아침 뉴스에 중국 여인으로 보이는 분이 흑인에 의하여, 지하철에서 살해 되었다. 참으로 비참한 미국의 현실이다. 나는 우리 아시안들이 모두 무장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길만이 이땅에서 살아갈수 있다. 나의 경험으로 40년전 샌프란시스코 이민국에서 면접중 면접을 거부하고 나와 버렸다. 이민국 직원은 백인도 아니었다. 어쨌던 당시 2개월이면 받는 영주권을 나는 면접하지 않고 2년 364일만에 받았다. 아마 미국 이민자 역사상 면접 거부하고 영주권 받은 사람이 몇이 있을까? 주한 미대사관에서 10년 유효비자를 받고 왔으므로, 미국 출입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았다. 어쨌던 나의 미국 생활을 뒤돌아 보면, 보이게 보이지 않게 아시안이란 이유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시안 몇명이 상원, 하원, 시의원 등 선출되고, 또 고위 공무직에 임명되어 있다 해도, 그것이 우리 아시안 모두의 안녕에 작은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나의 주장은 오직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노력 해야 하고, 그리고 역사공부를 하여, 그들과의 대화를 할때, 그들이 누구인가를 알려주고, 우리가 누구의 후손이라고 알리고, 누가 이땅의 주인임을 각인시켜주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여튼 지금 미국은 민란과 폭동의 국면에 서서히 접어들고 있다. 우리 모두가 LA 4.29폭동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22-01-19 19: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37 좀스러운 사기질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08 2476 4
2936 한국노총, 이재명 공식 지지 선언.."2500만 노동자에 부합" 댓글[1] 인기글 진리 2022-02-07 1478 1
2935 큰 거 터졌네요.... 최순실 비자금, 최은순이 가로챘다?!-'결정적 증거' 나왔다! 댓글[1] 인기글 진리 2022-02-07 2187 1
2934 與 "윤석열, 군면제 자료내라.. 의도적 부동시냐"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7 1604 1
2933 [단독]尹캠프 활동 '건진법사' 사기죄 전력..여성 상대 2억 편취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7 1441 1
2932 횡령궁의 하루-퍼온글-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7 1159 0
2931 당선 가능성' 윤석열 50.8% Vs 이재명 39.9%…10% 안팎까지 벌어졌다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7 1221 0
2930 제223차 태극기집회 정권교체는 야권단일화로부터! 숭례문오거리(자막) 인기글 자몽 2022-02-07 1982 3
2929 벼룩도 낯짝이 있다 (Even fleas have a mug)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06 2548 4
2928 대장동 범인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 검찰에서 진술했었다 댓글[4] 인기글 진리 2022-02-06 1289 1
2927 조작, 과장된 김혜경 의전 관련 한방 정리 ^^ 댓글[4] 인기글 진리 2022-02-06 1293 1
2926 새뱃돈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 인기글 자몽 2022-02-05 1506 1
2925 성남FC 법인카드 30억 사용처, 박은정이 수사못하게 제동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4 1635 2
2924 진리가 폐경김씨 갑질과 카드깡에 대한 대책을 아직 하달을 못받은 것같다. 댓글[3]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254 1
2923 “배씨, 10년전부터 공무원 채용돼 김혜경 개인비서 활동”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572 3
2922 “도청 행사명목, 법인카드로 김혜경 집에 샌드위치 배달”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632 3
2921 돌아온 박근혜' 71세 생신날 삼성서울병원 지지자들 난리났다 !! 댓글[3] 인기글 자몽 2022-02-03 1778 3
2920 이재명X김어준 , 노무현과 조국이 당한 이유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2 1223 1
2919 (긴급) 김혜경 측, 개인카드로 결제후 취소한 뒤,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 도지사 부인이 공금유용 의혹.… 댓글[3]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2 1582 2
2918 김혜경이 탄 차 앞으로 7급 공무원이 지나갔다고...더 드러나는 사모님 의전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1 1695 3
2917 [이재명, 허구의 신화 필진을 만나다] 주사파!! 민주당에서 자유주의 친노를 축출하다 2부 인기글 WTiger 2022-02-01 1289 1
2916 경기도 前공무원 “일과 90%가 이재명 아내 심부름” 주장… “약 대리처방 받고 음식 배달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1-31 1778 3
2915 [신지호의 쿨-톡] 이재명의 행동대까지 등장했다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31 1586 2
2914 與 당원 4300여명, 이재명 후보 직무정지 소송... “도덕적 기준 위반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1-31 1965 3
2913 [이재명, 허구의 신화 필진을 만나다] 주사파!! 민주당에서 자유주의 친노를 축출하다 1부 인기글 WTiger 2022-01-31 1382 1
2912 문재인 정권이 벼랑끝에 몰린 이유. 인기글 WTiger 2022-01-30 1222 1
2911 조국이 마누리 정경심이 대법원 확정 판결 받았다. 니들은 양심에 털났냐. 전라도 제주도 출신들은 반성해라. 인기글 WTiger 2022-01-30 1220 1
2910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호소문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30 1088 0
2909 많은 판사들이 왜 왜 윤석열-국민의힘 편이냐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9 1344 1
2908 김만배 녹취록에 윤석열 이름 나왔다는 YTN 예고편 영상입니다. YTN 채널에서는 삭제한 내용입니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9 1265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