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자본주의가 망쳐버린 나라가 될 것이다. 국민이 돈앞에 개가 되어가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옛 선비들은 나물먹고 물마시니 이만하면 족하구나" 참으로 우리 민족은 좋은 인성을 가진 착한 심성의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남한에서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살고 계시는 우리들의 형제, 자매들은 어떠합니까? 삶 자체가 전쟁이고 투쟁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의범절도 사라졌고,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형제가 형제를 죽이는 이현상을 말입니다. 지금 사회전체는 혼란의 상태 입니다. 단지 부동산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성이 바르게 되면 이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인성, 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 믿고, 부처따르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인성이 없는 사람 소위 짐승같은 사람 "개" 는 인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먹을것 앞에서는 서로 싸웁니다. 사람이 인성을 바르게 가지면, 서로 배려하며 살아갑니다. 욕심도 버립니다. 그래서 사람답게 살아가길 스스로 다짐합니다. 인성은 본래 "신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축복을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란 악마가 모두 삼겨버렸습니다. 그러나 다시 본성을 대찿을수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가진 지혜로써,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을  시켜 다시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시골 마을 촌구석에 가면 그래서 이웃끼리 배려하며 살아가는 작은 촛불의 인성이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우리 민족 본래의 인성으로 새로운 사회가 될것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