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 첫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자몽

본문

추천 0

작성일2021-12-28 09:35

자몽님의 댓글

자몽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괜찮은 여사네..

여기 거짓 사기 좌파들.. 거품 물겠다..

깜도 안되는 거짓 사기로 세상을 말아 먹으려는 좌파들아..정신 차려라..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러나 윤가가 대통 되면 결국 대깨문 정당이 되는것만 알아야지..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9 1096 0
2799 박근혜 석방 요구에 코 웃음 치던 문재인 ( 2019 ) 댓글[2]개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353 1
2798 부상 미군 병사 식당에서 모욕 당할때, 미국 시민들 반응 테스트 댓글[2]개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357 1
2797 박근혜 석방 여파, 판세 급 부상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263 1
2796 전작권 추진 한국 사회, 부상 국군 병사에 대한 시민들 반응 테스트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126 0
2795 긴급 속보 뉴스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177 0
2794 역사에 기록될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석방 환영 제20대 조원진 대통령 우리공화당 후보 연설(자막) 댓글[1]개 인기글 자몽 2021-12-28 1006 0
열람중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 첫 기자회견 댓글[2]개 인기글 자몽 2021-12-28 997 0
2792 독서 추천—아래 책을 꼭 구입해서 읽을것을 권장합니다. 인기글 원조진리 2021-12-28 957 0
2791 [일본 김호태 독점인터뷰]일본도 놀란 박근혜 석방, 명예회복 이루어질까 지대한 관심 인기글 자몽 2021-12-27 980 0
279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918 0
2789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938 0
2788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932 0
2787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923 0
2786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1016 0
2785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968 0
2784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995 0
2783 前주미사령관의 폭탄발언! 이재명 작전주 실언에 대혼란! 인기글 자몽 2021-12-25 1054 0
2782 수감 1730일 박근혜 석방---우리공화당 석방 환영 집회 댓글[2]개 인기글첨부파일 자몽 2021-12-23 1070 0
2781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3 977 0
278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3 919 0
2779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댓글[2]개 인기글 고향 2021-12-23 953 0
2778 이재명 입만 열면 거짓말 댓글[2]개 인기글첨부파일 Johnny1 2021-12-23 1513 3
2777 문 정부가 하는 짓 댓글[1]개 인기글첨부파일 Johnny1 2021-12-23 1498 2
2776 전문지식 쌓으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 물정이나 알라고 국힘당 후보에게 충고하는 댓글[2]개 인기글 nonSense 2021-12-22 2331 4
2775 Honey, take my hand 댓글[4]개 인기글 nonSense 2021-12-22 2373 4
2774 KBS 이재명·마이클 샌델 특별 대담, ‘대전환의 시대, 대한민국 어떻게 공정의 날개로 비상할 것인가? 댓글[6]개 인기글 진리 2021-12-22 2347 4
2773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 위조 혐의 등 징역1년 선고 댓글[1]개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1-12-22 1010 0
2772 김건희씨 ‘경력 위조’ 논란을 총정리 했습니다 댓글[2]개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1-12-22 989 0
2771 과분한... 댓글[4]개 인기글 자몽 2021-12-22 1468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