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란 사람은 인성을 가지고 있나 싶네요!!!  "빈곤한 자와 못배운 자는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아가리를 놀리는데,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다 싶다. 우리집개도 우리속에 갇혀 있으면, 자유를 외치고 있다. 이 인간아! 모든 생명에는 존재할때 부터 자유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왜 모르나? 빈곤하고, 학식이 없어도, 특히 인간은 하느님께서 이미 먹을 것을 주시고 자유의 의지를 심어 주었다. 그런데 윤석렬 이자는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아가리에서 그런말을 지꺼렸을까 싶다. 현대사에서 남한을 부흥의 길로 일꾸어내신 현대 고정주영 회장의 과거사를 보라. 빈곤하고 배움의 지식도 없다. 그런데도 세계적인 기업을 이루어 내었다. 그분 밑에는 수만명의 박사, 석사, 학사들이 밥먹고 살고 있다. 사람은 학식이전에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지혜로운 사람은 무슨 일이던 잘이룬다. 윤석렬의 논리라면 일본제국주의에 35년 핍박받은 우리민족은 가난하고, 못배워서 지배 당했기 때문에 조선사람은 자유가 무엇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이무슨 괘변인가? "미친놈" 왜일본사람들이 "조센징가 바가야로"라고 할까. 바로 윤석렬 같은 대가리 든것이 없는자들이 함부로 아가리를 놀리되니 그럴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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