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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김혜경 측, 개인카드로 결제후 취소한 뒤,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 도지사 부인이 공금유용 의혹. 파문 일파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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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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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22-02-02 04:27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대장동게이트등으로 수조원을 챙긴놈들이 그것도 부족해서 공금 횡령을 했다니 정말로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대단한 부부다. 이런 범죄인 부부가 청와대 갈 생각을 하고 있다니 정말로 끔찍하다. 이 부부가 갈곳은 감옥소 뿐이다.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여런 조작 하는 놈들, 나중에 투표 조작도 할거다, 국민들이 개 돼지 같아 보이는 모양.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김혜경 씨의 위법한 공무원 사적 유용 행태에 더하여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국고손실 범죄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급여를 받는 공무원을 사적으로 유용해 국고손실죄를 범한 것에 더해, 새로운 국고손실 범죄혐의가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KBS는 이날 경기도 전 5급 사무관 배모씨가 경기도청 비서실 전 직원 A씨에 김혜경 씨의 찬거리와 식사를 사 자택까지 배달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개인카드로 김씨의 찬거리를 결제한 뒤 나중에 법인 카드로 재결제했다.

최 대변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법인카드는 업무자의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 공휴일이나 주말, 비정상 시간대 사용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법인카드의 사용 시점과 방법만 조정하면 위법한 사용이 적법해 진다고 생각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에게 묻는다. 그간 이렇게 유용한 경기도 공금은 얼마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더 이상 은폐할 수 없게 됐다. 이제 그만 국민께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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