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X김어준 , 노무현과 조국이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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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02 20:57
진리님의 댓글
진리
노무현 대통령과 조국은 상대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이재명은 ‘혜경궁 김씨’로 이름난 자기 부인 김혜경이 공무원을 냉장고·옷장 정리를 하게하고,
음식 배달 심부름까지 시켰으며, 호르몬제 대리 처방을 하게 했는가 하면,
장남 대리 퇴원 수속까지 시킨 것은 자기 하인처럼 부리며 갑질을 한 것이다.
사실이 A씨에 의하여 알려지자 배씨는 “공무 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이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공갈협박까지 했고, 민주당도 배씨 입장을 지지하며 “허위 사실”이라고 했으며 전재수 의원은 “이 후보와 배우자는 공적 업무의 사적 역할을 지시하거나 개입한 적이 없다는 게 캠프의 공식 입장”이라고 했다.
그런데 부정(不淨)하고 불법적인 비밀은 금방 탄로 나기 마련인 것처럼
배씨가 A씨에게 “힘드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
제가 다 잘못한 일이고 어떻게든 사죄하고 싶다.”며 문자를 보낸 것이 추가로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김혜경은 자신이 깊이 관련된 사건인데도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입을 다물고 있다가
이제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5급 비서관이었던 배 모씨가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했다.
제 치기 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누구도 시키지 않았다.”며 전부 자신이 알아서 한 일이고,
이 후보와 김씨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스스로 꼬리를 잘리는 추악하고 비굴한 작태를 보였다.
김헤경은 배씨가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올가미를 둘러쓰며 스스로 한 일이라고 발표를 하자 용기를 얻었는지 “배씨의 입장문을 보았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있었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그동안 고통을 받았을 A 비서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린다.”고 입술이 침도 바르지 않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는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고 사과랍시고 한심한 변명을 했다.
‘불찰’이란 알량한 한마디로 해결이 되고 국민이 인정할 것으로 착각을 하는 김헤경의 짓거리에 연민의 정이 간다.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유능한 대통령 후보라 자화자찬하는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이 과연 해야 할 짓거리인가?”
김혜경의 불법적인 행위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고 소고기를 사면서 자신(개인)의 카드를 사용하여 대급결재를 하지 않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재를 했다는 것이다. 제보자 A씨는 김혜경의 갑질을 공개한 (사실은 공익제보) 내용을 보면 “A씨는 김혜경 심부름으로 물건을 살 때 주로 자신의 개인 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나중에 법인카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점심시간 등에 업소를 다시 찾아가 카드를 바꿔서 재 결제했다.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두 사람의 9개월 치 통화 녹음에는 이렇게 카드를 바꿔 결제하는 내용이 열 차례 넘게 등장한다.”고 언론은 보도를 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부인이 이런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음식 배달 심부름까지 시켰으며, 호르몬제 대리 처방을 하게 했는가 하면,
장남 대리 퇴원 수속까지 시킨 것은 자기 하인처럼 부리며 갑질을 한 것이다.
사실이 A씨에 의하여 알려지자 배씨는 “공무 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이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공갈협박까지 했고, 민주당도 배씨 입장을 지지하며 “허위 사실”이라고 했으며 전재수 의원은 “이 후보와 배우자는 공적 업무의 사적 역할을 지시하거나 개입한 적이 없다는 게 캠프의 공식 입장”이라고 했다.
그런데 부정(不淨)하고 불법적인 비밀은 금방 탄로 나기 마련인 것처럼
배씨가 A씨에게 “힘드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
제가 다 잘못한 일이고 어떻게든 사죄하고 싶다.”며 문자를 보낸 것이 추가로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김혜경은 자신이 깊이 관련된 사건인데도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입을 다물고 있다가
이제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5급 비서관이었던 배 모씨가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했다.
제 치기 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누구도 시키지 않았다.”며 전부 자신이 알아서 한 일이고,
이 후보와 김씨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스스로 꼬리를 잘리는 추악하고 비굴한 작태를 보였다.
김헤경은 배씨가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올가미를 둘러쓰며 스스로 한 일이라고 발표를 하자 용기를 얻었는지 “배씨의 입장문을 보았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있었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그동안 고통을 받았을 A 비서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린다.”고 입술이 침도 바르지 않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는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고 사과랍시고 한심한 변명을 했다.
‘불찰’이란 알량한 한마디로 해결이 되고 국민이 인정할 것으로 착각을 하는 김헤경의 짓거리에 연민의 정이 간다.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유능한 대통령 후보라 자화자찬하는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이 과연 해야 할 짓거리인가?”
김혜경의 불법적인 행위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고 소고기를 사면서 자신(개인)의 카드를 사용하여 대급결재를 하지 않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재를 했다는 것이다. 제보자 A씨는 김혜경의 갑질을 공개한 (사실은 공익제보) 내용을 보면 “A씨는 김혜경 심부름으로 물건을 살 때 주로 자신의 개인 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나중에 법인카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점심시간 등에 업소를 다시 찾아가 카드를 바꿔서 재 결제했다.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두 사람의 9개월 치 통화 녹음에는 이렇게 카드를 바꿔 결제하는 내용이 열 차례 넘게 등장한다.”고 언론은 보도를 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에게 물어보자 “부인이 이런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