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Even fleas have a mug)

페이지 정보

산울림

본문

벼룩도  낯짝이 있다  (Even fleas have a mug)
한국 속담에 작은  미물인 벼룩도 낯짝이 있어 피를 빨아먹고 살지만  얼굴 붉히는 짓은
하지않는다고 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이유는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조정하고 활용하여
윤리적·도덕적·인간적(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선대위의 행위를 보면 이성을 잃고 감성만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집합체로 보인다.
그들의 뇌리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권력의 맞에 장기집권을 하여 50년·100 해먹자고 하니까
이에 고무되어 정권 연장(장기집권)을 위하여 온갖 권모술수를 다부리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을 사며
지탄을 받기도 부족해 이제는 60%에 가까운 국민이 정권교체를 염원하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민주당은 기득권을 지키고 부귀영화를 계속 누리며 정권연장을 위해
불법·탈법·편법·위법·거짓말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과4범이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며 형수에 대한 쌍욕,
형님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 조직폭력배와의 내통과 조폭 변호, 공짜 연애,
자식의 병역·도박·성매매 문제, 살인자 가족 변호, 성남 FC 기부금 사용 의혹,
부인 김혜경의 법인카드 사용과 갑질 등의 갖가지 의혹투성이인
이재명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이하 이재명)로 결정한 것이 과연
국민의 정서에 맞으며 민주당의 당헌·당규에 합당한가?
이러한 의혹들은 이재명이 ‘범죄와 비리의 온상’이라며 많은 사람이 지적을 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비리와 의혹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을 합리화하고 감추기 위해여 이재명은 거짓말·변명·궤변·남탓·모르쇠·기억상실·말 바꾸기·꼬리 자르기 등으로 빠져 나가려고 발버둥을 처도 안 되니까 큰절로 읍소를 하는가 하면 ‘악어의 눈물’보다 못한 가식적인 눈물을 질질 짜며 감성팔이까지 해대고 있지만 ‘죄는 지은 대로,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이 절대로 용서를 해주지 않으니 이를 어쩌랴!
 이런 저질의 추악한 인간 이재명을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로 결정하였으니 완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다. 민주당에 인물이 없어서 이재명을 선택했다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기라성(?) 같은 대통령 후보들이 있는데 전과4범이요 각종의혹의 온상이라는 말을 듣는 이재명을 선택한 것은 삼척동자도 잘못된 망동(妄動)이라고 비난을 할 것이다. 이재명이 관련된 각종 의혹(말이 의혹이지 사실이요 팩트)들을 제쳐 주더라도 전과4범이 아닌가! 이런 전과자를 대통령 후보로 결정을 한 것은 이재명보다 오히려 민주당이 완전히 ‘미운 오리새끼’요 ‘때리는 시어머니(이재명)보다 말리는(대통령 만들겠다는) 시누이(민주당과 선대위)가 더 밉다’는 말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이 직접 관련된 의혹이 아닌 사실이 또 밝혀져 언론의 좋은 기사거리가 되고 있으니 그게 바로 김혜경에 대한 지나친 ‘황제 의전’과 경기도 ‘법인가드 깡으로 사적(私的) 사용’ 그리고 ‘공무원의 수행비서’ 등이다. 김혜경은 수행비서 경기도청의 5급 사무관인 배모씨(배소현으로 밝혀짐)와 짬짜미가 되어 7급 공무원인 A씨를 갑질의 희생자요 심부름꾼으로“이재명 자택 냉장고와 속옷, 양말, 셔츠 정리 같은 허드렛일과 소고기·초밥·회덮밥 등을 구입 배달을 한 것을 물론이고 심지어 대리처방 약(갱년기 여성들에게 처방되는 호르몬제)까지 구입하여 김헤경에게 전달을 했는데 문제가 확산되자 배소현은 이재명에게 충성하기 위한 추태로 “늦은 결혼과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남몰래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 받은 약을 구하려 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아재명의 궤변을 전수받았는지 기상천외한 변명을 늘어놓았고,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이게 사실로 확정하고는 공지를 통해 “배모씨는 과거 임신을 위해 노력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었다. 생리 불순, 우울증 등 폐경 증세를 보여 결국 임신을 포기하고 치료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했다”고 주장했다.
 배소현이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 받은 약을 구하려’ 했다고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대리 처방 의혹이 제기된 작년 3월 1개월치가 처방된 지 약 한 달 후에 김혜경이 4월 성남 자택 인근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대리 처방 의혹이 제기된 것과 동일한 의약품 6개월 분량을 처방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쯤 되면 민주당·이재명·김혜경·배소현 등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모두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이 된 셈이다.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 하는 말이 정치인들의 거짓 말이다
거짓말 한마디로  쫒겨난 닉슨 전대통령의 예**

그리고 배소현은 A씨에게 “공무 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이 없다. 허위 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며 공갈 협박까지 했지만 계속 의혹이 터지니까 결국 두 손을 들고는 A씨에게 “'힘드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 제가 다 잘못한 일이고 어떻게든 사죄하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심지어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고 엉터리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되고 사실이 명백하게 알려졌는데도 민주당과 이재명선대위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못들은 척하며 사과도 하지 않고 입을 닫고 있으니 정당인지 시정잡배들의 계모임인지 조직폭력배 조직인지 헷갈릴 정도가 아닌가! 민주당이 이런 추태를 보일수록 이재명의 지지율은 추락하고 표는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정권 재창출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
 궤변·남탓·말바꾸기이니 현명한 5천만 국민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대통령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뺨칠 정도로 더욱 악랄할 것이며 사회민주주의(북한식 인민 민주주의) 나라로 만들 것이 뻔하다.”는 밀이 시중에 회자되겠는가!
우리는 또다시 뭉가 같은  대한 민국을 망쳐놓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않된다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를 검찰이 수사를 한답시고 꼬리들만 구속수서를 하면서 반년이 지나도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데 이재명이 지명한 경기도 감사관이 조속하게 감사를 끝낼 것 같은가! ‘대장동 게이트’처럼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시간만 질질 끌 것이 불 보듯 뻔한데 누가 믿겠는가!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의 잘못이지만 두 번 이상 속으면 속는 놈이 잘못’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이재명이 하는 짓거리가 모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불견이요 ‘눈 감고 아웅’하는 추태인데 누가 믿겠는가! 이재명이 국민을 어디 한두 번 속였는가. 그러니 국민은 이재명의 언행에 대한 신뢰는 개미 눈물만큼도 없고 오직 의심이 앞장을 서는 것이다. 민주당도 맹목적으로 이재명을 편들고 해명이나 변명을 하기 전에 벼룰도 낯짝이 있듣시 실낱같은 양심이라도 있다면 팩트체크(사실확인)부터 먼저 하라는 말이다.
추천 4

작성일2022-02-06 17:02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장남 이모(30)씨가 과거 군 복무 중 인사 명령 없이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장기간 입원했다는 ‘특혜 입원’ 의혹과 관련, 이씨가 병원에 입원하고 한 달 이상 지난 뒤 이씨 소속 부대가 입원을 위한 인사명령서 발급을 상급 부대에 요청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군 병원 입원을 위해서는 소속 부대장의 인사 명령이 선행돼야 하는데 입원부터 먼저 했다는 것이다.
 이씨가 입원한 지 한 달이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이씨의 입원을 허가해달라’는 요청 공문이 작성된 것이다.  “인사 명령도 없이 입원부터 하는 ‘특혜’가 주어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공군 교육사령부는 기본군사훈련단의 요청 공문에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이씨에 대한 인사명령서가 발급되지 않은 것이다.
내군대 경험에의하면 이것은  탈영이다
까도 까도 끝이없는 이재명
이런자가 대통이 되겠다고??????????

진리님의 댓글

진리
특히 수구 꼴통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특징은
보고 싶은것만 보고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며 그 외의 것은 거짓으로 치부한다.
밑에 자세히 설명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니 꼴통이라 말하는것이 옳다.


모든 범죄, 사기의 최종 목적은 돈이다. 권력 추구도 사실 돈이 목적이다.
이명박도 돈 때문에 대통령 된 거고 박근혜도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로 대권을 잡은 거고
윤석열은 경제공동체인 부인이 돈을 벌었고 장모도 벌었다.
안철수도 동그라미 재단으로 환원 했지만 돈을 2천억 이상 벌었다. 이재명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아직 의심을 떨치지 못한 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린다.
모든 거짓말, 범죄, 사기의 궁극적 목적은 돈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걸어 온 길은, 돈을 번 사람들이 성남시민들, 경기도민들이었다.
대권을 위한 기만적 행보다?
 직선제 이 후 최고의 사찰 정부인 이명박근혜 정부 하에서?
이건 인구 100만의 작은 도시 성남시에서 불가능한 일이다.
밑에 있던 사람 극히 일부가 국힘당 쪽 대장동 세력과 연루된 것은
국힘당 시장,시의원이 지배하던 곳에서 시장 당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용한 사람들이 문제가 된 것이다.
결국 모든 의혹은 반대파인 국힘당 반목에서 만들어졌다
국힘당 정부에, 시의원들도 대부분 국힘당 소속이었고 지역 언론의 감시도 심했고
국정원, 경찰, 검찰 등의 감시도 심한 상태에서 결정적으로 100만 성남 시민들이 두 눈을 부릎뜨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가 부정한 일을 했다면 성남 시장 재선은 불가능 했을 거라고 본다. 그건 결국 시민이 인정한 것.
이재명을 욕하는 것은 결국 100만 성남 시민들과
1300만이 넘는 경기도민의 사람보는 안목을 무시하는 행위고 그 분들을 욕하는 것이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 윤석열의 80가지 의혹>
1. 82년 8월 죽마고우 이철우 부친 이종찬 통해 군 면제 '부동시' 의혹
2. 81년부터 법대생 사칭 가짜대학생 김찬경(훗날 미래저축은행 회장) 과 연
3. 96~97 강릉지청 검사 시절 한상대를 통해 동부전기산업 황하영 사장과 연 스폰서 의혹
4. 황하영 사장을 통해 심무정무속인과 연.
5. 황하영 심무정을 통해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연.
6. 장모 최은순 미시령 휴게소 운영시, 강원도 인사 황하영과 연이되어 조남욱, 심무정, 윤석 열과 관계정립
7. 2001 7 년 부산지검 평검사 당시, 경남도청 급 공무원 공채시험 성적조작 봐주기 의혹
8. 2007년 6월 경 조남욱 회장주선으로 김건희 김명신 소개받음
9.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 및 로비의혹 사건, 수사 특별 수사팀 윤석열 등에 로비의혹
10. 선배 검사 양재택 검찰을 떠나자 김건희와 동거 의혹
11. 김건희 연인 김범수와 삼성 인맥쌓기 방조 의혹 삼성 김범수를 통해 김명신(검건희) 연
12. 논산 백제병원리베이트 사건 항소 포기 주도 의혹 – 윤석열 논산지청장
13. 2008년 BBK 특별팀 윤석열, 면죄부 MB 의혹
14. 2009~2010 범죄정보 2 담당관. 정치, 기업, 사법, 언론관련 정보 불법수집 의혹
15. 2010년부터 김건희와 본격 동거 의혹
16. 2010년 대검 중수 2과장 시절 C&그룹 기획표적 수사 의혹
17. 2011~2012 대검 중수 1과장 - 당시 김건희와 이권을 위한 동거의.
김건희는 SBS출신 김범수 아나운서를 “남편” 이라고 주변에 소개
18.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합동수사단 부실수사 의혹)
19. 2012년 3월 11일 대검 중수1 과장 시절 대검 강당에서 김건희와 부랴부랴 결혼
20. 2012년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사건 개입 의혹
21.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 부장 시절 조희팔 금융 사기사건 무마 의혹
22. 2012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CP 불법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
23. 2013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 시절, ‘양발검사’ 의혹 기업인들과 룸살롱 부적절 만남
24. 2014년 윤중천 별장 김학의 성접대 사건 무마 의혹
25. 국정원 대선개입수사로 좌천이 아닌 부적절한 일로 좌천 의혹 - 잘못 알려진 정의로운
검사 : 2013년 4월 18일 ~ 2014년 1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이었음
26. 2014.1~2017.5 까지 대구고검 대전고검 등에서 근무 후.
2016년 12월~2017년 5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으로 화려하게 복귀.
그러나 당시 박영수 특검에 있었던 검사들은 거의 대다수가 각종 의혹에 처함
27. 2017 변창훈 검사 사망 사건 개입 의혹
28. 2017. 서울시향 성추행 사태, 윤석열 비호 의혹 - 박현정대표 누명 쓴 7년의 지옥
29. 2017. 가을 윤석열, 문무일 야당인사와 삼성 이재용 구하기 밀실회동 의혹
30. 2018. 현대자동차 채양기 대표 플리바게닝을 통한 사법거래의혹
31. 2018. 윤석열, 한동훈 (MB소송비대답사건) 에이킨검프 수사무마의혹
32. 최순실 해외은닉 재산 부실수사 의혹 - 2018년 5 월 14일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순실 불법으로 재산을 해외에 도피 은닉한 것 환수 지시 - 윤석열의 부실 수사 의혹
33.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축소 은폐 의혹
34.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용산구 서빙고동 50대 사업가 이정우씨 변사사건 무마 의혹
35. 2018. 11 기무사 계엄문건 수사결과 관여 의혹
36.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회동 의혹
37. 2018~2019 양승태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 무죄 선고에 따른 기소 책임 논란
38. 2018.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에 따른 판사 과도 압박 및 ‘별건 수사’를 남용
39. 2018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세월호 관련) – 투신자살 수사 책임론
40. 2018. 11 중앙홀딩스 홍석현과 부적절한 만남. 검사윤리강령 위반 논란
41. 2019. 원전입찰담합 비리 고발 수사무마 의혹
42. 2019. 6. 김만배 윤석열 , 검찰총장 청문회 준비단 6명의 기자들과 함께 준비 의혹
43. 2019. 7. 검찰총장 임명 / 9.9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44. 20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및 정경심 교수 등 일가 저인망 인권 말살 수사 남용
45. 2019.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윤석열과 만남 의혹
46. 2019. 세월호 사건 수사 고의 지연 및 뭉개기(특수단에 임관혁)
47. 2019. 12. 검찰반란 수장으로 청와대 겨냥 의혹
48. 2019. 김학의 불법 출금 및 은폐 의혹으로 문정부 검찰개혁 저지 의혹
49. 2020. 3. 신천지 대구교회 영장 반려 논란
50. 2020. 3. 채널A 검언유착 사건 개입 의혹
51. 2020. 4. 윤석열 검찰(손준성, 김웅, 국민의힘 ) ‘고발사주’ 의혹
52. 2020. 4.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윤석열에게 뇌물정황
53. 2020. 6. 이재용 삼성 부회장 불기소 권고 배후 의혹
54. 2020. 6 검찰 감찰부 배당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 수사 검사들에 대한 진정사건 ‘재
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 논란
55. 2020. 6. 라임로비 윤갑근 전 고검장 뭉개기 수사 주도 의혹
56. 2020. 7.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및 청와대 관계자 등에게 조국 사퇴 종용
57. 2020. 9. 이재용 기소 수사심의위 / 권고 위반 논란
58. 2020. 10. 라임사태 선택적 부실 수사 검사 술접대 사건 침묵
59. 2020. 10. 월성원전1호기 폐쇄결정 국민의힘 고발에 따른 감사원 수사참고기록 대검송
부 및 윤석열 라인과의 고발사주 의혹
60. 2020. 11. 대검 수사정책정보관실을 통해 판사 30여명 사찰 의혹
62. 2020. 12. 나경원 고발 사건 ’13건’ 모두 불기소 처분. 나경원 사건 수사,고의 지연
63. 2021. 박덕흠 의혹 2 건 고의 지연 의혹 / 2021. 3. 4. 검찰총장 사퇴
64. 2021. 윤석열 비선캠프에 제 3의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의혹
65. 윤석열 이웃집 아크로비스타 B동17 층 5가구 특별한 사람들
66. 윤석열 부부 살았던 아크로비스타 B동 1704호 집주인 김모씨 삼성임원들을 위한
전세아파트 알선주재. 회사근무로 삼성유착 의혹
67. 부친의 부적절한 연말정산 인적공제
68. 대검감찰부 대면조사 거부 및 방해 의혹
69. 정진웅 차장검사 기소 사건
70. 상관명령 불복종 및 청와대 관계자와 추장관 사퇴 논의 의혹
71. 검찰특활비 지출전횡
72. 라임 김봉현 법정 허위 증언 교사 의혹
73. 국가공무원 정치중립위반
74. 삼성 노조 와해 의혹 재수사 뭉개기 의혹
75. SK케미칼ᆞ애경산업 가습기 살균제 참사 재수사 부실수사
76.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갑질 및 비리 사건 봐주기 수사의혹
77. 박근혜정부 국정원의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 탈북 기획 수사 뭉개기 의혹
78. 국정감사장 다수 위증 의혹
79. 청와대 민정팀 일부 수사관 유착 의혹
80. 처와 장모 사건 뭉개기 및 피해자 처벌 의혹
등등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58가지 의혹>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의혹 - 당시 이름은 김명신(추후 개명)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의혹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의혹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의혹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의혹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의혹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의혹
10. 2004 (주)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의혹
11. 2004. 6 양재택 검사( 유부남)와 아크로비스타 B동306 호로 옮겨 동거 의혹
12. 2004. 7. 양재택 검사와 장기 해외밀회 여행 의혹
13. 2005. (무속) ‘역술’에 빠져 도사 들과 어울렸단 의혹
14. 2005. 백윤복 법무사 상대로 허위소송제기의혹
15. 2006.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과의 연
16. 2006.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과의 연
17. 2006. 1.23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 전상흠 양재택 으로부터 소유권 이전
18. 2007~2008 국민대학교 박사논문 의혹
19. 2007. 수원여대 겸임교원 - 허위 경력 의혹
20. 2007. 전시대행업체 인수 및 회사경력 도용 의혹
21. 2007. 6. 김건희 또 다른 검사 윤석열을 , 소개받다!
22. 2008. 카르티에 소장품전 / 맨인카우스 법인인수에 따른 삼성의 석연찮은 협찬
23. 2008. 3. 양재택 검사 옷을 벗다! (검찰을 떠남) 결국 헤어짐
24. 2008. 4~ 윤석열과 간헐적 동거 의혹
25. 2008 또 다른 남자 SBS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와 만남 의혹
26. 2008. 10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
27. 2008 정운찬 전 총리와 연
28. 2008. 11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의 연
29. 2009. 5 도이치모터스 주식 24 8 만 천주 장외매입
30. 2009. 9 코바나컨텐츠 설립 후 대표 취임
31. 2009 .9~2010.2 고려대 미디어학부 미디어대학원 제 30기 최고위과정 수료
32. 2009~2010 윤석열 김범수, 두 남자를 두고 위험한 줄다리기 의혹
33. 2009~2010 삼성이 밀어준 ‘앤디 워홀전’ 주관 허위사실
34. 2010 삼성전자 전세설정 - 아크로비스타 306 1704 호와 호 왕래 의혹
35. 2010 삼성단독 협찬 뮤지컬 미스 사이공 코바나 기획 허위 의혹
36. 2010~2011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기획 주관 허위 의혹
37. 2011 김범수는 내 남편 주변에 ! - 남편이라고 소개 의혹
38. 2011 김범수와 살 집 마련을 위해 다른 곳을 알아본 의혹
39. 2011 고급사교모임 월단회 맴버 가입
40. 2011 학벌을 끌어올리기 위해 돈을 쓴 의혹
41. 2012. 2. 검사 윤석열과 피의자 김건희와 부적절한 관계 들통?
42. 2012. 3. 11 윤석열과결혼:당시대검중수과장인윤석열은결혼하기전까지
피의자신분이었던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았다고 볼 여지가 높아 보임
43. 2012 윤석열과 결혼 후 본격적인 전시대행 - 코바나컨텐츠 최초의 주관 전시 -
44. 2012 도이치모터스 신주인수권 51 82 만주 매입후 사모펀드에 매각 % 수익 의혹
45. 2013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파리 전 기획 주장 거짓 의혹
46. 2013 피영전 주관 주최 - . 의혹
47. 2013 ‘고갱: 그 이후 신화 속으로의 여행 국제전 ’ 무능력 의혹
48. 2013 재산 고의 과다 신고 의혹
49. 2014. 점핑 위드 러브 필 展 립 할스만, 협찬사 폭등 의혹
50. 2014.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인맥확충 의혹
51. 2015. 마크 로스코전 - 연합뉴스 통해 우회 협찬금 세탁 의혹
52. 2016. 르 코르뷔지에 서울 전 - 협찬사 폭발적으로 늘게 됨
53. 2017. 김예성과 비마이카와 주식 바꿔치기로 재산은닉 의혹
54. 2018.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 - 협찬사 윤석열 김건희와 , 연관있는 회사들
55. 2019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 ’ 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 협찬의혹
56. 2019. 7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후 코바나컨텐츠 활동 없음
57. 김건희, 90년대 후반 IMF 후 주식을 통해 큰 돈을 벌었다? - 거짓말
58. 양재동 비선 캠프 운영 - 실질적 캠프 수장역할 의혹

자몽님의 댓글

자몽
좌빠리들은 누적 카피를 무기로 사용..유전자 탓이겠지만
거기에 대한 판단은 읽는사람 몫이지..

이죄명의 사기 거짓말은 자게의 거짓 사기꾼들과 한치도 안 틀리고 똑같애.
좀 창조적이고 진실로 다루면 누가 뭐래.. 이렇게 누적 카피하는것 까지 똑 같다..

그러니 그 종자들만 아우성..
떵으로 된장 만든다고 해도 좋다고 추천 누르는 등신중에 상등신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진리+오 필승 코리아

jpakled님의 댓글

jpakled
와 ~~~ 진리님은 윤석열이와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기에 저렇게 파고 들었을까 ??
진리님이 무섭네요.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46 도이치모터스, 지워진 거래내역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10 1347 1
2945 [단독]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10 1303 1
2944 시민단체, 이준석 '성매매 의혹' 검찰에 고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10 1309 1
2943 삶은 소대가리 대놓고 대통령 선거에 개입 참으로 악귀 같은 인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10 1909 3
2942 우리는 하나 댓글[3] 인기글 고향 2022-02-10 1542 2
2941 한국노총 부산 지역 본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 선언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09 1952 3
2940 정말로 닮었네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2-09 2182 4
2939 [팩트체크] 이재명 대선후보. 전과4범 소문의 실체! (음주운전, 아수라)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8 1363 1
2938 현재까지 밝혀진 이재명의 비리의혹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8 1827 2
2937 좀스러운 사기질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08 2460 4
2936 한국노총, 이재명 공식 지지 선언.."2500만 노동자에 부합" 댓글[1] 인기글 진리 2022-02-07 1460 1
2935 큰 거 터졌네요.... 최순실 비자금, 최은순이 가로챘다?!-'결정적 증거' 나왔다! 댓글[1] 인기글 진리 2022-02-07 2168 1
2934 與 "윤석열, 군면제 자료내라.. 의도적 부동시냐"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7 1583 1
2933 [단독]尹캠프 활동 '건진법사' 사기죄 전력..여성 상대 2억 편취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7 1425 1
2932 횡령궁의 하루-퍼온글-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7 1149 0
2931 당선 가능성' 윤석열 50.8% Vs 이재명 39.9%…10% 안팎까지 벌어졌다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7 1211 0
2930 제223차 태극기집회 정권교체는 야권단일화로부터! 숭례문오거리(자막) 인기글 자몽 2022-02-07 1969 3
열람중 벼룩도 낯짝이 있다 (Even fleas have a mug)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06 2526 4
2928 대장동 범인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 검찰에서 진술했었다 댓글[4] 인기글 진리 2022-02-06 1276 1
2927 조작, 과장된 김혜경 의전 관련 한방 정리 ^^ 댓글[4] 인기글 진리 2022-02-06 1280 1
2926 새뱃돈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 인기글 자몽 2022-02-05 1491 1
2925 성남FC 법인카드 30억 사용처, 박은정이 수사못하게 제동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4 1623 2
2924 진리가 폐경김씨 갑질과 카드깡에 대한 대책을 아직 하달을 못받은 것같다. 댓글[3]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245 1
2923 “배씨, 10년전부터 공무원 채용돼 김혜경 개인비서 활동”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558 3
2922 “도청 행사명목, 법인카드로 김혜경 집에 샌드위치 배달”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3 1608 3
2921 돌아온 박근혜' 71세 생신날 삼성서울병원 지지자들 난리났다 !! 댓글[3] 인기글 자몽 2022-02-03 1755 3
2920 이재명X김어준 , 노무현과 조국이 당한 이유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02 1212 1
2919 (긴급) 김혜경 측, 개인카드로 결제후 취소한 뒤,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 도지사 부인이 공금유용 의혹.… 댓글[3]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2 1565 2
2918 김혜경이 탄 차 앞으로 7급 공무원이 지나갔다고...더 드러나는 사모님 의전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01 1673 3
2917 [이재명, 허구의 신화 필진을 만나다] 주사파!! 민주당에서 자유주의 친노를 축출하다 2부 인기글 WTiger 2022-02-01 1274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