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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에 빠져 버린 더불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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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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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에 빠져 버린 더불어당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참 어리석은 수작이다  이죄명이 대선에서 패하고 윤 석렬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 되다 보니 피의자라는 패착에 빠져버린 더불어 당이 검사 왕국이 되는

것은 보기 싫다고 검사들의 수사권을 박탈하자는 자충수를 생각하여 이미 미디어에 공표를

했다  이제는 뒤로 물러서기가 체면에 손상을 가져올 것으로 인식을 하고  지금 그치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지경인데 여기서 한 발 더 내 딛으면  불도져로도 막지 못할 진퇴양란에

쳐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검수완판(검수박탈)이란 자가당착에 빠져 헤어나지 못 하는데

국힘당에선  슬슬 약을 올리고 있어 더불어 당은 이미 삐칠대로 삐친 옹고집으로 벽창호가

되어가고 있다  정말 소탐대실이다  국민의 과반수가 반대를 하고 국민의 7 활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검수박탈에 목매여 있는 더불어당이 참 가엽다 연민이 느껴지는 게 

나 산화비 마음 뿐이겠는가  만일 더불어당이 벽창호가 되어 좌고우면 하지 못한 체 벽을

부수고 지나친다면  검사들에겐 오직 영장 발부의 권리와 기소권만 갖는 다면 매일이 닐릴리

세상이리라  차고 넘치던 일들(수사)에서 손을 때고 그 남는 시간엔 당구장에 가서 당구나 치고

기원에 가서 바둑이나 두면서 머리나 식히면 충분 할 것인가

하지만 국힘당의 입장에선  일이 없어 당구나 치고 바둑이나 두는 거재두량의 검사들을 가려

뽑아 상설 특검팀을 만들어 파헤치고 싶은 어떤 사안에 투입 된다면  검수박탈 전에 당하는

피의자 심문 보다 몇 배 강력한 심문이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을

더불어 당에선 검수박탈이란 정의를 걷우어 드릴 수도 없고 앞으로 앞으로 만이 오직 길이다

6월 1일이 지방 선거다  순리를 어기고 역으로 가는 더불어 당에게 한마디 남기고 싶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

BC300 년경 살다 가신 맹자의 입을 빌려 한마디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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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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