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자슥들아! 여 와 함 바라..독일 한국 대통령 선거 기사 좀 바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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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기생하는 똥파리 구더기와 같은 기레기들이 쓰레기같은 글을 기사라고 갈겨대는 한국의 언론을 보면 욕도 아깝습니다.
독일 유력 주간지인 Die Zeit가 2월 17일 "청년 기본 소득(Grundeinkommen für Einsteiger)"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기사를 실었네요.
코로나 팬더믹 문제(한달 동안 일일 확진자가 매일 20만명 수준 ㅠ.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로 인한 유럽 내 전쟁 발발 가능성 등 콧등과 발등에 불이 떨어져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정신없는 독일 언론 상황에서 보기 드문 한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기사를 실었어요. (독일에서 이슈화된 경우는 이재명 지사의 발모제 의보 지원 기사 ㅋㅋㅋ. 독일 아이들도 이 공약이 센세이션했나 봐요!!)
간단 요약하면, 이재명 후보와 이메일 교환을 통한 서면 취재를 통해 현대 선진국가인 한국은 철저한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현대 선진국가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라는 분석과 한국의 선진 복지국가로 전환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목표 및 공약을 상세 설명하고, 따라서 금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한국 사회의 대전환점이라고 보도합니다.
딴게이는 외국 기사를 왜곡 편집하는 기레기와 다르니 원본 출처도 알켜줍니다. 이렇게
https://www.zeit.de/2022/08/suedkorea-praesidentschaftswahl-kapitalismus-sozialstaat-lee-jae-myung/komplettansicht
(사진도 멋있습니다. 조회수도 올려줄겸 한번씩 눌러 보시길 추천)
그런데~~ 아 띠발!!! 좋은 기사를 읽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너무 화가나고 슬퍼졌습니다. 왜냐하면 기레기들이 싸지른 똥에 병들어 가는 한국 사회를 보는 것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왔기 때문입니다. 눈앞에서 내누이가 양아치에게 욕보임을 당하는데, 같은 패거리 새끼에 붙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처럼요!! 아~~ 띠발.
눈으로 보고도 거짓말을 일삼는 기레기들... 우리 언론시장 진짜 할 수 있다면 외국 언론사에 개방해야 합니다. 딴지에 기생하는 이 ㄱ ㅅ ㄱㄱ 들아 한번 비교해봐라.. 니 들이 사람새끼들인지... (아 니들 어학실력이 안되나? 하긴 나 사기쳤어요보다는 나 무식해요라고 말하는 놈들이지 니 놈들은 쪽팔린게 대수겠어 니들에게 항문에서 떨어지는 똥가루가 더 좋겠지!!)
그래서 저는 호랑이하고 토끼(?)와 함께 다음 주 투표하러 갑니다. 제 주변 (ㅋㅋ 유유상종이지만) 9명 총 12표
---(시간이 있으신 분은 아래 기~~일고 긴 글도 마저 읽어 보시길) -------------
장문의 기사이고 내용이 좀 진지하다보니 글 자체가 좀 딱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레기들의 마법주문인 기계적 중립은 개에게나 줘버립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보여주고 있죠.
앞에서 적었다시피 디 차이트(Die Zeit)가 쓴 기사의 핵심은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이재명의 당선으로 한국이 선진 복지국가로 가느냐 아니냐의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독일 기자의 눈에는 한국만큼 자본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국가는 거의없습니다. 나아가 한국만큼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사회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자유주의 국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원인으로 분단된 한국이 전쟁으로 최빈국으로 전락했으나 이후 자본주의의 남한은 현대적인 선진국이 되었으나 공산주의 북한은 여전히 최빈국에 머물러 있다는 역사적 경험을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선진국이 된 한국은 사회복지국가로서는 후진국 수준일라고 지적합니다. 복지 예산은 국내총생산 대비 10%에 불과해서 다른 모든 선진국보다 낮은 상황이구요. 또한 소위 재벌들의 막대한 권력이 한국의 복지정책을 약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 재벌 기업이 자신들의 힘을 이용하여 저임금 비정규직 비율을 1/4이상으로 높였으며, 한국의 개인 가계 부채 비율이 선진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수준인 국내총생산 대비 104%라고 지적합니다. (최배근 교수님이 늘 말씀하시던 '선진국이면 국가가 저야할 채무를 개인이 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한국 사회에서 사회복지국가라는 개념은 여전히 북한, 공산당, 억압을 연상시키는 이념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러한 한국 사회에서 (미국에서조차 공산주의 화신으로 취급당했던) 성공한 버니 샌더스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이재명 지사는 기자의 이메일 질의에 대해 자신의 정부는 만연한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국민을 책임지는 데 있어) 그 역할이 작었던 국가의 시대의 지나갔으며, 한국은 전환의 시대에 놓여 있다는 답변을 주었다고 전합니다.
기자는 이재명 후보의 이러한 신념은 소년공, 검정고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개인사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청년 기본 소득', '국민기본소득', '아동수당 인상' 공약을 소개하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정책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이산화탄소세, 토지소유세, 조세개혁, 달른 분야 예산 축소를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깨알 설명까지 합니다.
윤석열은? 상대 후보인 윤석열의 사회복지관련 공약은? 보수 국민의 힘당의 후보로서 (사회복지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는 정부보다는 더 많은 개임의 책음을 요구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분배정책을 위한 제도인) 양도소득세 폐지를 제시했다고 소개 (딱 3줄 썼습니다. 기레기들의 기계적 중립은 개라 주라 이거죠 ㅋㅋㅋ)
그런데 올해초 확실히 역전했던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서로간 부패와 개인 스캔들 공방으로 하락하여 윤썩열과 박빙인 상황이라고 보도합니다.
결론으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이제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거대한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가의 여부라고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막강한 재벌에 대해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나,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벌들의 이익에 막혀 거의 이행할 수 없었다고 마무리합니다.
딴게이들 좋은 주말되시길... 여기는 시속 160킬로미터 폭풍이 일고 있네요. 방음창문을 뚫고 들리는 바람소리가 살벌.... 어디 창문 열린 곳이 없나 함보고 자야겠네요.. 꾸벅.
항문에 기생하는 똥파리 구더기와 같은 기레기들이 쓰레기같은 글을 기사라고 갈겨대는 한국의 언론을 보면 욕도 아깝습니다.
독일 유력 주간지인 Die Zeit가 2월 17일 "청년 기본 소득(Grundeinkommen für Einsteiger)"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기사를 실었네요.
코로나 팬더믹 문제(한달 동안 일일 확진자가 매일 20만명 수준 ㅠ.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로 인한 유럽 내 전쟁 발발 가능성 등 콧등과 발등에 불이 떨어져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정신없는 독일 언론 상황에서 보기 드문 한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기사를 실었어요. (독일에서 이슈화된 경우는 이재명 지사의 발모제 의보 지원 기사 ㅋㅋㅋ. 독일 아이들도 이 공약이 센세이션했나 봐요!!)
간단 요약하면, 이재명 후보와 이메일 교환을 통한 서면 취재를 통해 현대 선진국가인 한국은 철저한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현대 선진국가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라는 분석과 한국의 선진 복지국가로 전환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목표 및 공약을 상세 설명하고, 따라서 금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한국 사회의 대전환점이라고 보도합니다.
딴게이는 외국 기사를 왜곡 편집하는 기레기와 다르니 원본 출처도 알켜줍니다. 이렇게
https://www.zeit.de/2022/08/suedkorea-praesidentschaftswahl-kapitalismus-sozialstaat-lee-jae-myung/komplettansicht
(사진도 멋있습니다. 조회수도 올려줄겸 한번씩 눌러 보시길 추천)
그런데~~ 아 띠발!!! 좋은 기사를 읽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너무 화가나고 슬퍼졌습니다. 왜냐하면 기레기들이 싸지른 똥에 병들어 가는 한국 사회를 보는 것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왔기 때문입니다. 눈앞에서 내누이가 양아치에게 욕보임을 당하는데, 같은 패거리 새끼에 붙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처럼요!! 아~~ 띠발.
눈으로 보고도 거짓말을 일삼는 기레기들... 우리 언론시장 진짜 할 수 있다면 외국 언론사에 개방해야 합니다. 딴지에 기생하는 이 ㄱ ㅅ ㄱㄱ 들아 한번 비교해봐라.. 니 들이 사람새끼들인지... (아 니들 어학실력이 안되나? 하긴 나 사기쳤어요보다는 나 무식해요라고 말하는 놈들이지 니 놈들은 쪽팔린게 대수겠어 니들에게 항문에서 떨어지는 똥가루가 더 좋겠지!!)
그래서 저는 호랑이하고 토끼(?)와 함께 다음 주 투표하러 갑니다. 제 주변 (ㅋㅋ 유유상종이지만) 9명 총 12표
---(시간이 있으신 분은 아래 기~~일고 긴 글도 마저 읽어 보시길) -------------
장문의 기사이고 내용이 좀 진지하다보니 글 자체가 좀 딱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레기들의 마법주문인 기계적 중립은 개에게나 줘버립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보여주고 있죠.
앞에서 적었다시피 디 차이트(Die Zeit)가 쓴 기사의 핵심은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이재명의 당선으로 한국이 선진 복지국가로 가느냐 아니냐의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독일 기자의 눈에는 한국만큼 자본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국가는 거의없습니다. 나아가 한국만큼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사회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자유주의 국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원인으로 분단된 한국이 전쟁으로 최빈국으로 전락했으나 이후 자본주의의 남한은 현대적인 선진국이 되었으나 공산주의 북한은 여전히 최빈국에 머물러 있다는 역사적 경험을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선진국이 된 한국은 사회복지국가로서는 후진국 수준일라고 지적합니다. 복지 예산은 국내총생산 대비 10%에 불과해서 다른 모든 선진국보다 낮은 상황이구요. 또한 소위 재벌들의 막대한 권력이 한국의 복지정책을 약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 재벌 기업이 자신들의 힘을 이용하여 저임금 비정규직 비율을 1/4이상으로 높였으며, 한국의 개인 가계 부채 비율이 선진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수준인 국내총생산 대비 104%라고 지적합니다. (최배근 교수님이 늘 말씀하시던 '선진국이면 국가가 저야할 채무를 개인이 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한국 사회에서 사회복지국가라는 개념은 여전히 북한, 공산당, 억압을 연상시키는 이념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러한 한국 사회에서 (미국에서조차 공산주의 화신으로 취급당했던) 성공한 버니 샌더스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이재명 지사는 기자의 이메일 질의에 대해 자신의 정부는 만연한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국민을 책임지는 데 있어) 그 역할이 작었던 국가의 시대의 지나갔으며, 한국은 전환의 시대에 놓여 있다는 답변을 주었다고 전합니다.
기자는 이재명 후보의 이러한 신념은 소년공, 검정고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개인사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청년 기본 소득', '국민기본소득', '아동수당 인상' 공약을 소개하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정책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이산화탄소세, 토지소유세, 조세개혁, 달른 분야 예산 축소를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깨알 설명까지 합니다.
윤석열은? 상대 후보인 윤석열의 사회복지관련 공약은? 보수 국민의 힘당의 후보로서 (사회복지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는 정부보다는 더 많은 개임의 책음을 요구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분배정책을 위한 제도인) 양도소득세 폐지를 제시했다고 소개 (딱 3줄 썼습니다. 기레기들의 기계적 중립은 개라 주라 이거죠 ㅋㅋㅋ)
그런데 올해초 확실히 역전했던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서로간 부패와 개인 스캔들 공방으로 하락하여 윤썩열과 박빙인 상황이라고 보도합니다.
결론으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이제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거대한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가의 여부라고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막강한 재벌에 대해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나,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벌들의 이익에 막혀 거의 이행할 수 없었다고 마무리합니다.
딴게이들 좋은 주말되시길... 여기는 시속 160킬로미터 폭풍이 일고 있네요. 방음창문을 뚫고 들리는 바람소리가 살벌.... 어디 창문 열린 곳이 없나 함보고 자야겠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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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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