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받은 성상납 그리고 그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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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받은 성상납
임종석 우상호 송영길 윤호중 등 좌파무리들의 진 명목
송영길은 아주오래전 베트남 호치민시 아마라 호텔내 룸살롱을 거쳐, 쉐라톤호텔에서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베트남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5명 중에서도 유독 송영길은 심한 변태섹스와 가혹행위를 해 문제가 컸다.
https://youtu.be/1iwWf7V5_mw
임종석 우상호 송영길 윤호중 등 좌파무리들의 진 명목
송영길은 아주오래전 베트남 호치민시 아마라 호텔내 룸살롱을 거쳐, 쉐라톤호텔에서 17세 미성년자 접대부를 매춘, 성접대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베트남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5명 중에서도 유독 송영길은 심한 변태섹스와 가혹행위를 해 문제가 컸다.
https://youtu.be/1iwWf7V5_mw
추천 3
작성일2022-03-04 13:40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무능한 시민단체 출신에 중책 맡겨 실패 자초” 與 내부서도 자성론
“우리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이 통탄스럽다”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국민들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나왔다.
김부겸계로 분류되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 욕심, 돈 욕심 많은 무능한 시민단체 출신 선생들에게 국가의 중책을 맡겨 정책 실패를 자초하였고, 이들을 가리켜 ‘사슴을 말’ 이라 두둔하여 신망을 잃었다”고 했다. 정국교 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단 단장을 맡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세 번의 선거 승리에 도취하여, 내 편에는 춘풍(春風)이었고 다른 편에는 (추상)秋霜이었던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라며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의 의혹을 감싸며 ‘우리 총장님’ 이라 칭송하여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라고 했다.
이어 “20여년 권력을 누린 무능한 586들은 국민을 갈라쳐서 기득권 세력이 되었으며, 기대했던 신인 정치인들은 시고 떫었다”
“우리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전락한 현실이 통탄스럽다”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국민들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나왔다.
김부겸계로 분류되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 욕심, 돈 욕심 많은 무능한 시민단체 출신 선생들에게 국가의 중책을 맡겨 정책 실패를 자초하였고, 이들을 가리켜 ‘사슴을 말’ 이라 두둔하여 신망을 잃었다”고 했다. 정국교 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단 단장을 맡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세 번의 선거 승리에 도취하여, 내 편에는 춘풍(春風)이었고 다른 편에는 (추상)秋霜이었던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라며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의 의혹을 감싸며 ‘우리 총장님’ 이라 칭송하여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라고 했다.
이어 “20여년 권력을 누린 무능한 586들은 국민을 갈라쳐서 기득권 세력이 되었으며, 기대했던 신인 정치인들은 시고 떫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이재명 후보 60 ~ 66% , 윤석열 후보 24 ~ 30% ^^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與 디지털전략팀40명..국민의힘 당사서 尹 지지선언
민주당 핵심SNS조직 디지털전략팀 40명의 윤후보 지지 선언의 변을 아래에 소개한다. 더이상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창된 더불어 사기당의 부패의 둑이 내부로 부터 터지는 위기 신호가 아닌가 싶다.
=============================
"우리는 민주당의 전·현 당직자, 전국대의원, 권리당원들이다. 우리는 당직자의 직분으로 또는 자발적 지지자의 열정으로 SNS를 담당하며 정치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아꼈던 민주당이 국민 앞에 전과 4범, 온갖 비리의 의혹에 휩싸이고 수신제가조차 안 되는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세우는 모습을 봐야만 했다.
후보자 비리의 증거를 가진 핵심 증인 네 명이 한 달 사이 차례로 숨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주당은 그런 후보자를 감싸며 정의와 진실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
경선기간에만, 이재명과 그 주변 인물들은 같은 당 동지들 수백 명을 고소고발하며 힘으로 당원을 억압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정책에 의문을 표하는 당원을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겁박했다.
우리는 이제 변질되고 오염된 민주당을 향해 매를 들려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적폐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병들게 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막으려 한다.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고 감싸는 비겁함이 아닌, 불의를 불의라고 말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는 것이 김대중의 정신이고 노무현의 마음이며 문재인의 의지라고 믿는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켰던 윤석열 후보의 용기에 희망을 건다."
"오늘 우리는 윤석열 지지를 선언한다."
민주당 핵심SNS조직 디지털전략팀 40명의 윤후보 지지 선언의 변을 아래에 소개한다. 더이상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창된 더불어 사기당의 부패의 둑이 내부로 부터 터지는 위기 신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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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당의 전·현 당직자, 전국대의원, 권리당원들이다. 우리는 당직자의 직분으로 또는 자발적 지지자의 열정으로 SNS를 담당하며 정치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아꼈던 민주당이 국민 앞에 전과 4범, 온갖 비리의 의혹에 휩싸이고 수신제가조차 안 되는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세우는 모습을 봐야만 했다.
후보자 비리의 증거를 가진 핵심 증인 네 명이 한 달 사이 차례로 숨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주당은 그런 후보자를 감싸며 정의와 진실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
경선기간에만, 이재명과 그 주변 인물들은 같은 당 동지들 수백 명을 고소고발하며 힘으로 당원을 억압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정책에 의문을 표하는 당원을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겁박했다.
우리는 이제 변질되고 오염된 민주당을 향해 매를 들려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적폐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병들게 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막으려 한다.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고 감싸는 비겁함이 아닌, 불의를 불의라고 말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는 것이 김대중의 정신이고 노무현의 마음이며 문재인의 의지라고 믿는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켰던 윤석열 후보의 용기에 희망을 건다."
"오늘 우리는 윤석열 지지를 선언한다."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늦게나마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진리라는 머저리는 아직도 범죄자 이재명이를 열심히 지지하고 있군요. 참 불쌍한 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