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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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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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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살펴보기전에 먼저 레이건 대통령께서 소련을 붕괴시킨 사건은 모두 알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를 붕괴 시키기엔 힘이 적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레이건 식의 방법대로

미 정부측에선 어떻하든 러시아를 붕괴 시키고 중공도  몇개의 나라로 분해를 시키는 그런 꿈은 이미 꾸었을

것이다

일단 중국은 전 정부에게 너무 두드려 맞았으니 잠시 숨을 가누고 러시아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고 본다

군력으로 러시아를 붕괴 시키기엔 미국측 출혈이 너무 많을 터이니  이미 정보부에서 감지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사실화 되어 갈 것이기에  지중해에서 도발한 러시아 함대를 피하는 항모의 모습을

보여 주며  절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엔 파병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우크라이나가  우방이

아니기에 미국은 방임 할 것이지만  다른 방법의 제재를 가한다고만 뻥카를 날리는 모양을 보여 왔다

생각이 단순한 푸틴이  바이든 정부의 비굴한  꽁무니 빼는 모습에  옳다구나 하고 드디어 2월 24일

전쟁을 시작 하였다    하지만  이 순간까지 기다린 미국의  카운터 펀치는 경제 제재를 필두로  대 전차

미사일을 거의 무진장 우크라이나에 무상 지원을 하여  들리는 소식대로 러시아 전차를 수백 여대 박살을

내었고 러시아 고위급 인물들의 해외 재산을  동결 시키며 러시아 중앙 은행의 스위프 코드도 정지 시키며

대대적인 러시아 붕괴의 서막을 올렸다  생각이 단순한 푸틴이  바이든 정부의 낚시에 코가 꾀어 전쟁을

중지 할 수도 없고 더 이상 전쟁을 지속 시킬 수도 없는 경지까지 빠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어차피 시작된 러시아 제재이니 당분간  그 제재를 풀지 않는 다면 러시아의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바이든이 얼마나 러시아에게 자비를 베풀지는 우리는 알 수 없으나  러시아의 입장에선 바이든에게

목을 매여 살아야 하는 지경 까지가  지금까지 나 산화비 나름대로 짐작을 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야기다
추천 2

작성일2022-03-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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