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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 Hyun Eum (@TaeEum9) March 5, 2022
金氷三
@PresidentVSKim
만약 아빠가 청탁해서 부동시로
군면제 시켜주지 않았다믄 12수를 했어도
고시 합격은 못했을 거고,
그랬으면 지금쯤 신림동 당구장 주인 하면서
재밌는 인생 살고 있었을 수도...
추천 0
작성일2022-03-06 17:00
진리님의 댓글
진리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에,
신용이 아주 낮아서 대부업체 가야 하는,
빚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해 주는 정책을 내놔요.
그러니까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해 주는 거예요.
시중은행들이 "저 사람들 돈 떼먹는다"
그때 이재명 후보가 뭐라고 했냐면,
"형편이 잠시 어려울 뿐이지 신용불량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지급 보증을 해줍니다.
그런데 돈을 다 갚더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못 보고 이재명이 그때 본 게 뭐냐?
이재명은 그들을 사람 취급을 한 거예요.
돈을 보증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을 보증해 준 거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다 갚은 거예요.
살다 보면 누구나 자기보다 더 큰 존재나 시스템 앞에서
약자가 될 때가 있잖아?
상황에 처할 때가 누구나 있다고. 어려움에 처하고 약자가 될 때가.
그럴 때 바라는 게 뭐야?
"내가 지금은 어렵지만, 약하지만 불리하지만
동등한 존재로 존중받고 사람 취급해주길 원하는 거"거든 다들..
이재명이 그게 돼. 그래서 동지가 돼주는 거지.
신용이 아주 낮아서 대부업체 가야 하는,
빚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해 주는 정책을 내놔요.
그러니까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해 주는 거예요.
시중은행들이 "저 사람들 돈 떼먹는다"
그때 이재명 후보가 뭐라고 했냐면,
"형편이 잠시 어려울 뿐이지 신용불량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지급 보증을 해줍니다.
그런데 돈을 다 갚더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못 보고 이재명이 그때 본 게 뭐냐?
이재명은 그들을 사람 취급을 한 거예요.
돈을 보증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을 보증해 준 거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다 갚은 거예요.
살다 보면 누구나 자기보다 더 큰 존재나 시스템 앞에서
약자가 될 때가 있잖아?
상황에 처할 때가 누구나 있다고. 어려움에 처하고 약자가 될 때가.
그럴 때 바라는 게 뭐야?
"내가 지금은 어렵지만, 약하지만 불리하지만
동등한 존재로 존중받고 사람 취급해주길 원하는 거"거든 다들..
이재명이 그게 돼. 그래서 동지가 돼주는 거지.
진리님의 댓글
진리
윤석열은 없는 죄는 만들고, 있는 죄는 덮어주는 특수통 검사에 불과한 자다.
검찰총장 임명 전에는 대통령에게 검찰개혁을 철석같이 약속하고,
임명 후에는 배신했다.
또한 권력욕에 도취되어 검찰공화국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런 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대장동의 본질은 법조계의 뿌리 깊은 부정/부폐 임이 이제 드러나고 있다.
대법원 중심의 부패고리는 검찰과 언론이 결탁된 구조적 비리다.
자칫 악의 카르텔이 영원히 은폐되고, 약자착취 지속위기다!
세상에는 기막힌 우연도 있고, 부득불 오해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배당금 지급일에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의 아버지 집을 사주고,
최순실 비자금수사때 최순실의 황금알 낳는 회사 '선라이즈 F&T'가
윤석열의 장모 소유로 바뀐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검찰총장 임명 전에는 대통령에게 검찰개혁을 철석같이 약속하고,
임명 후에는 배신했다.
또한 권력욕에 도취되어 검찰공화국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런 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대장동의 본질은 법조계의 뿌리 깊은 부정/부폐 임이 이제 드러나고 있다.
대법원 중심의 부패고리는 검찰과 언론이 결탁된 구조적 비리다.
자칫 악의 카르텔이 영원히 은폐되고, 약자착취 지속위기다!
세상에는 기막힌 우연도 있고, 부득불 오해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배당금 지급일에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의 아버지 집을 사주고,
최순실 비자금수사때 최순실의 황금알 낳는 회사 '선라이즈 F&T'가
윤석열의 장모 소유로 바뀐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