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알자! 우크라이나 사람들 피눈물나게 하는 진짜 장본인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8년전. 지난 몇년간의 외교정책 실패, 리비아 폭격, 시리아 반란군 무장..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봉기를 복돋았고 정권전복을 주도해서>>... 우린 진짜 푸틴과의 전쟁을 원하는가?..



윗동영상 보면 지금 누가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나게하게 하고 있나 분명합니다.

------
국민들의 귀와 눈을 속이는 왜곡에 속지마세요.
우크라이나엔 소련이 붕괴하면서 나라 주요자원을 잡은 갑부세력이 있습니다. 2014년 유로마이단이라고 불리우는 부패에 항의하는 시민시위가 있었습니다. 이때 친러 대통령은 시위쪽과 서로 동의하는 협상을 만들고 정세가 안정이 될 찰라 정체불명의 고용된 스나이퍼들이 정부쪽 경찰들과 시위대 시민쪽을 다 쏴서 양쪽에 사람들이 죽어나가 시위는 더 거세지고 친러대통령은 쫕겨나고 지금 젤렌스키에 이르는 친나토 친미정권이 들어선겁니다.이에 반발한 친러사람들이 크리미아와 동부 우크라이나에 몰린것이고 우크라이나 친나치세력과 결탁한 우크라이나군과 내전이 일어나 8년간 무려 1만 5천명 이상이 죽습니다. 이중 80%는 우크라이나 동쪽 돈바스지역에서 죽었다하고 만여명의 민간인이 이미 러시아군이 개입하기전에 죽었습니다. 이번 전쟁은 6만여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 국경에 몰리자 러시아가 점령이 목적이 아닌 군사작전을 시작한겁니다. 한국언론은 해외소식에 완전히 친미 일방적 언론으로 깔려있습니다.대책이 필요하고 속으면 안됩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이미 목표한 돈바스 지역안정과 크리미아 물문제를 달성하고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미국언론 떠도는 이야기 모두 왜곡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22-03-31 23: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7 아조브 청년왈 - 아이들은 국제법으로 못죽이니 어른들이라두 죽여야한다 인기글 대한독립운동 2022-04-06 1507 0
3116 우리는 하나(자주국방의지 없다면....)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4-05 1480 0
3115 우크라이나 전쟁의 시작 댓글[1] 인기글 대한독립운동 2022-04-05 1439 0
3114 못나도 너무 못난 문죄인 정권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2-04-04 1678 1
3113 소위 좌파라는 새끼들한테 완조니 질려버렸다 인기글 WTiger 2022-04-04 1356 0
3112 생긴 꼬라지하곤 누구 마눌같다 인기글첨부파일 자몽 2022-04-02 1686 1
3111 우리는 하나(공소시효와 국회의원 면책권 폐지)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4-02 1316 0
3110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이 병원폭격했다면서 나온 여자. 나와서 조작이였음을 증명 인기글 dongsoola 2022-04-01 1430 0
3109 답변글 너도 고향이라는 빨갱이 같이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4-01 1216 0
3108 우리는 하나(남과북, 위정자들은 무엇을 하나?) 인기글 고향 2022-04-01 1398 0
3107 답변글 헛소리 그만하고 이거나 처먹어라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4-01 1435 1
열람중 알자! 우크라이나 사람들 피눈물나게 하는 진짜 장본인 인기글 dongsoola 2022-03-31 1307 0
3105 정규재 만난 유승민, 5년 만에 박근혜 탄핵 이유 밝혔다 댓글[1] 인기글 자몽 2022-03-31 1585 1
3104 그러게 아줌마 남편이 공무원인데 적당히 좀 하시지 너무 하셨어 인기글 WTiger 2022-03-30 1425 0
3103 장애인마저 악용하는 극악한 주사파놈들 인기글 WTiger 2022-03-29 1650 1
3102 우리는 하나(긴급 공소시효 폐지) 댓글[2] 인기글 고향 2022-03-28 1357 0
3101 답변글 이거나 처 먹어라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3-28 1370 0
3100 정수기 반지 돌려끼기 논란 | 도람뿌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28 1913 2
3099 김정숙 옷 178벌,팔찌 가방, 반지 등 장식구 207개---강요, 횡령 국고손실교사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당… 댓글[3] 인기글 자몽 2022-03-27 1905 1
3098 무릅꿇어 인기글 자몽 2022-03-27 1542 0
3097 우리는 하나(국호라도 통일하자)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7 1301 0
3096 남태령 인기글 산화비1 2022-03-27 1567 1
3095 문재인 부부 심판의 날---거짓말, 명품 사치 끝판왕, 윤석열 심판못하면 심판당한다. 인기글 자몽 2022-03-26 2103 4
3094 우리는 하나(귀신들인자의 행동)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6 1277 0
3093 우리는 하나(재물에 욕심내지 말자)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6 1255 0
3092 친미 나치 우크라이나군의 극악성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22-03-26 1402 0
3091 우리는 하나(재앙이 닥쳐온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5 1278 0
309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5 1751 0
3089 생활의 지혜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4 1400 0
3088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22 1188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