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유시민이 예언 한데로 아슬아슬하게 1% 차로 이재명이 이기는 걸로
숫자를 맞추어 놓았는데 막판에 서울과 대구등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또한 마지막 순간에 윤 안 단일화가 성사가되어 민주당의 계획은 엇나가 결국 윤석열이 이기는 예상치 않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두 후보의 표차이가 1%도 안되기때문에 이재명은 재검표를 제기할 법 한데 부랴부랴 윤석열에게 승복한 것은 재개표시 부정선거가 발각 될 것이 우려되어 포기 한 것이 분명하다. 부정선거가 발각되면 4.15 부정선거도 추궁을 받을 가능성도 있기때문이다. 표차이가 불과 26만표이고 무효표가 30만 표인것을 감안하면 이재명의 섣부른 승복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 추측에는 이재명표 300만표정도가 부정으로 투입됬다고 본다.

이재명 대장동 수사받을 때 측근 세명이 까닭없이 죽은 배경을 헤아리는 것 만큼 단순하다.

하마터면 대한민국이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질뻔 했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적같은일이 일어 났고 이재명이는 컨닝을 하고도 대학입학시험에 낙방한 멍청한놈이 되어 버렸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2-03-12 09:51:4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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