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대 대통령 “오직 국민만 믿고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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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당선인 당선인 첫 기자회견
5년 만에 정권교체 이뤄
“공정·상식 바로세울 것”
바이든, 尹에 축하 전화
“취임 후 빠른시일 내 만나
한·미관계 발전 논의 기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 인사를 통해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이 국정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진보와 보수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이라며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며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철 지난 이념을 멀리하고 국민 상식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따뜻한 복지도 성장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며 “초저성장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려놓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의 잘못은 솔직히 고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앞선 대국민 감사 인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해외정상 중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한·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논의를 기대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양 정상 간 첫 회담은 윤 당선인 취임 직후인 5월 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
5년 만에 정권교체 이뤄
“공정·상식 바로세울 것”
바이든, 尹에 축하 전화
“취임 후 빠른시일 내 만나
한·미관계 발전 논의 기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 인사를 통해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이 국정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진보와 보수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이라며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며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철 지난 이념을 멀리하고 국민 상식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따뜻한 복지도 성장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며 “초저성장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려놓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의 잘못은 솔직히 고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앞선 대국민 감사 인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해외정상 중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한·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논의를 기대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양 정상 간 첫 회담은 윤 당선인 취임 직후인 5월 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추천 3
작성일2022-03-09 19:18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뭉가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으로 기억될것
뭉가놈 하는이야기좀보소
“선거 과정이 치열했고 결과 차이가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며 “ 그러는 제놈은 5년동안 뭘 했는가
지놈이 국민을 분열과 갈등이라는 상처를 깊게 파놓고는 그것이 할소리인가 도데체 지능이
얼마나되는가
뭉가놈 하는이야기좀보소
“선거 과정이 치열했고 결과 차이가 근소했지만 이제는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며 “ 그러는 제놈은 5년동안 뭘 했는가
지놈이 국민을 분열과 갈등이라는 상처를 깊게 파놓고는 그것이 할소리인가 도데체 지능이
얼마나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