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청년께 드립니다. 이글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본인이 조국을 떠나온 것이 40년이 넘었고, 그때 본인이 20대 말년이었습니다. 당시 본인은, 중앙정보부, 보안사령부, 경찰, 검찰 등 ....막강한 권력자들과 늘 함께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삶이 었습니다. 당시는 세상에 무서운것  없이 살았지요.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남한에서 당시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운 조국입니다. 주변에 권력자가 없으면, 없는죄도 뒤집어 씌워 감옥보내고, 있는 죄는 깨끗하게 씻어 풀어주고, 믿보이면 엮어 감옥보내고,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내의 가족 죄는 묻어버리고,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앞으로의 조국을 책임져야 하시는 2030새대 여러분!!! 이번 대통령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현재의  생활이 어렵다고, 지금것 심어온 "밭"을 갈아엎자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밭"에 수확이 적게 생산되었다면"왜하고"개선하면서, 더큰수확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30세대 여러분! 지금은 세계적 위기 입니다. 이시점에, 권력을 사욕에 남용하고, 권력을 사랑에 받치고, 권력을 감정으로 집행하는, 사람을 국가 지도자로 선출하시면 안됩니다. 조국의 영원한 평화와 안녕을 위해 2030세대의 사려깊은 선택을 하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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