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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선동으로 나라 결딴 낸 정권과 정당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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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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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선동으로 나라 결딴 낸 정권과 정당 응징해야
이재기 2022-03-04
정권 심판과 정권 교체의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멀쩡한 대통령을 온갖 야비하고 악랄한 중상모략과 음해를 앞세워 거짓 선동과 주술적 만행의 불장난까지 동원하여 촛불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으로 정권을 강탈하고서는 "이게 나라냐?"며 준비된 대통령이라 내세웠던 놈과 그 부역자들이 지난 5년 동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말살하고 결딴을 냈는지 모른다면 국민이 아니고 간첩이며, 여당 대선 후보란 미치광이 이상으로 제정신이 아니고 사이코패스에 더한 소시오패스라고 단언한다.



그렇게 준비되었다던 놈, 북핵에 자신 있고 부동산에도 자신 있다고 했던 놈, 취임사부터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것이 있기는 있었는가? 준비가 되었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완전히 속아 지낸 5년이 정말 멋지고 행복했는가? 특히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회괴한 소리나 지르면서 기업들의 목을 비틀더니 탈원전으로 원자력 기술과 미래까지 완전히 짓밟아버리고는 이제 와서 ""향후 60년 간 원전을 주력 기저 전원으로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를 빠르게 가동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니 그런 곰이 지금도 정말 인간이고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가?



한전의 한해 적자가 20조 원이라는데도 한전공대를 특정 지역에 설립하고 뒷감당은 누가 해야 하고, 대선 뒤에 곧바로 인상이 결정되어 있는 전기료는 누가 짊어져야 하는가? 공시 가격과 공시 지가를 앞세운 부동산 폭등을 부추키고는 세금 폭탄으로 국민들의 주머니까지 털었고, 혈세를 마치 선심성 지원금으로 둔갑시켜 국민들의 자립 의지를 완전히 꺾었고, 푼돈을 낙으로 살아가는 거지 근성만 길들여 그리스나 베네주엘라보다 더한 개돼지화에 매진했다. 국민들에게는 인색하면서 북괴에는 받지 않겠다는데도 구태여 지원금을 책정하여 얼마나 퍼줬을까?



그렇다고 정치는 언제나 편가르기로 갈등만 조장했고, 외교는 외유만 나갔다 하면 국제적인 개망신을 따놓은 당상이 아니었는가? 거기에다 국가 안보는 김정은 졸개들의 눈치 보기에 바빠 해수부 공무원이 천인공노할 짓을 당해도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북괴의 비위를 맞출 수만 있다면 신영복을 존경하고 김원봉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는 등 머리에 시뻘건 물만 잔뜩 들었다는 사실을 수도 없이 증명하기까지 했다. 거기에다 드루킹 댓글 조작의 몸통, 울산시장 관권선거 주도, 위선자 조국 가족들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마음의 빚 등 수도 없이 많은 게이트의 중심에 있었으면서도 언제나 나홀로 황제 노릇에 독야청청으로 생쇼만 했다.



박근혜 정부 때 놈은 그렇게 청와대 위주의 회전문 인사이고 제왕적 대통령이니 불통이니 입에 담을 수 없는 주저와 독설을 마구 퍼부었었다. 특히 메르스 사태 때 고작 38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을 두고 놈의 역정과 비판을 다시 들어보면 지금 코로나19 사망자 8,580명(오늘 0시 현재)와 비교하면(약 226배) 놈은 즉각 사형시켜도 분노와 울화가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또한 국회 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는 인사들 중 33명이나 인사청문회의 비토에도 불구하고 아집과 독단으로 임명을 강행하여 역대 최악의 인사권자라는 낙인까지 찍혔다. 특히 놈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절대로 나서지 않고 입을 닫는 야비함까지 갖추고 있다.



국가 안보는 완벽하게 무장해제를 했고, 경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노조의 뜻대로 돌아가게 만들어 철저하게 폭망하게 하였으며, 외교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왜 정상 회담을 하러 나갔는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 혼밥에 개망신만 당하기 일쑤였고, 교육은 전교조가 하자는대로 돌아가니 붉은 이념의 실험장이 되어 국적도 없고 역사적으로도 미아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점점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비이성적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해가 갈수록 더욱 암담하고 불길하기까지 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이와 같은 거짓말과 선동질로 나라를 결딴 낸 놈과 그 부역자들, 그 정권의 거수기로 전락한 여당이라는 더불어공산당을 그대로 방치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구상에서 존재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쓰러져 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똑바로 세워야 한다. 그때가 바로 오는 3.9 대선이다. 3월 9일은 지난 5년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김정은의 놀이터이고 시진핑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발악한 놈과 더불어공산당 패거리들을 철저하게 심판하고 응징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개같은 놈과 그 부역자들이 5년간 광란의 굿판으로 결딴 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온전하게 되돌려 놓도록 주인인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행동으로 나설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번 대선이다. 못된 짓만 골라한 놈과 더불어공산당 패거리들은 정권 교체가 되면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죽기를 각오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각오로 3.9 대선에 임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의 선거 부정과 불법은 지난 4.15 총선에서 공공연하게 자행되었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도 그 이상으로 시도할 것이 자명하다. 또다시 대선에서 부정 선거가 자행되어 최악의 시한폭탄 괴물이 가짜로 당선이라도 되면 나라는 물론이고 주인인 국민들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만큼 이번 3.9 대선은 단순히 제1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몰상식, 정의와 불의, 공정과 불공정, 신뢰와 불신, 진실과 위선, 자유 민주주의와 인민 민주주의, 언행일치와 언어도단이라는 국가관 가치관이 상반된 애국애민의 나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말장난과 불장난으로 혼란과 갈등만 조장하는 요사스런 나라로 계속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위대한 국민들의 승리로 이번 대선이 결정나있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주인된 도리를 다하면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위대한 재도약을 위한 순간을 맞을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부정 선거 차단에 주력해야 한다.
추천 5

작성일2022-03-05 11:11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페미단체들은 여성이 일자리를 갖고, 남성이 가사일을 분담하자는 얘기를 십수년 전부터 해왔어요.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사분담률이 OECD에서 최하위권이고,

맞벌이 부부에서 오히려 남성의 가사분담률이 낮아진다면서,

한국 남성이 천하의 개쓰레기라고 거품을 물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페미단체들은 아내를 위해 요리하기를 즐기는 윤석열 후보보다

아내가 법카로 초밥을 처먹는지조차 모를만큼 가정을 등한시하고

형수에게 쌍욕을 퍼붓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아무리 윤 후보가 여가부 폐지를 공약했다 해도,


페미단체들은 하나같이 좌파고, 민주당 정권에서 돈을 처먹었기에

그저 민주당만 물고빨고 하는 거죠.

박원순. 오거돈에게 침묵하고 위안부 할머니 대신 윤미향 편을 드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지요.

​이 논리는 동물단체에도 정확히 적용됩니다.

먼저 질문 하나.
얼마전 신문에 기사도 나왔지만 개 한마리를 분양받아 기지들 앞에서
폼잡고 사진 찍고 하디만 얼마후 내다버려서 피골이 상접한 그 개의 사진을 보았고
윤석열 후보는 개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를 가족의 일원으로 보살핌을 주고있습니다

이재명과 윤석열, 누가 더 동물의 권리를 더 잘 보호해줄 분일까요?

질문 자체가 이재명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지만,

신기하게도 동물단체는 죄다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도대체 말이 안 되는 이런 현상은 동물단체가 죄다 좌편향돼 있고,

그래서 민주당 후보에게 늘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것을 알면

저절로 이해됩니다.

좀 우습긴 하네요.

가난을 몸소 겪어본 이재명이 그렇지 않은 윤후보보다 없는 자들을 더 잘 배려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한 번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이재명이

동물정책을 더 잘 펼칠 거라고 우기는 게 말입니다.

오늘 글은 동물단체의 내로남불에 대한 내용입니다.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문 대통령은 전 정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을 적폐라고 비판하며 특활비를 투명하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납세자연맹이 청와대 특활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비 공개를 요구하자 국익을 내세워 거부했다. 결국 소송까지 갔고 10일 법원이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국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는 것이다. 전 정권 특활비는 끝까지 파헤쳐 전직 대통령과 국정원장 등을 줄줄이 구속하더니 본인 특활비는 한사코 숨기려 한다.

▶시중에는 문 대통령이 취임 때 국민에게 한 약속 30가지를 얼마나 지켰는지 체크리스트가 돌고 있다. ‘일자리 대통령’ ‘국민과 수시로 소통’ ‘야당과 대화 정례화’ ‘능력과 적재적소 인사’ ‘권력기관 독립’ ‘상식이 통하고 특권·반칙 없는 세상’ 등인데 제대로 이행된 걸 찾기 어렵다. 진짜 지킨 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뿐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도 미안해하기는커녕 ‘화가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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