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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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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면, 자식이라 칭하고,  짐승이 태어나면 새끼라 칭한다. 하면, 윤석렬이와 그무리들은 모두 "새끼다"  "새끼"들이 어디 감히 인간의 자식인 인민을 향해 새끼라고 하노!  짐승새끼가, 만물의 영장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다. 사람은 신의 형상을 닮은 "신"의 자식이다. 새끼와 자식을 구별못하는 새끼가, 어디 감히 인민을 향해 "새끼들"이라고 개소리를 짖어대나..... 이짐승보다 못한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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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0-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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