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윤석렬의 망상적 착각

페이지 정보

고향

본문

석렬이가(교육부처의 존재는)과학 산업 인재 양성에 목적이 있다고 했는데, "이자가 미치지 않고 어찌 이런 막말을 찌꺼렸을꼬....". 교육부의"존재는"전인민이 교육을 받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함에 있다. 인민교육에는, 첫째는 인성교육, 사회공동체, 질서교육, 문화 ,,,등... 수없이 많은 분야에 각자의 재능에 맞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부처의 존재이유다. 윤석력이 말되로라면, 교육부처의 목적이 과학산업인재 양성이 목표라면, 차라리 "로봇"이나 만들어 이용하고, 과학기술 인재에 속하지 못하는 남한 인민은 밥먹일 필요없이 모두 처형하고, 과학산업 인재들만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사람은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 물질이 아니라, 삶의 풍요로움이 아니라, 부의 축적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행복한 삶이다. 선인들의 말씀 나물먹고 물마시니 이보다 더 행복이 어디 있냐고 했다. 물질은 인간의 욕망을 채울수 없다. 그래서 인성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교육부처 첫번째 목적은 인성 교육이다.
추천 0

작성일2022-06-09 18:30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야 이 정신 나간 호로새끼야 네 말대로라 하면 배불뚝이는 무슨 교육을 받았길래 그리 사람을 많이 죽였냐? 인성교육 좋아한다 고사포로 사람 죽이는게 인성을 배운 놈이 하는 짓이냐? 그런놈을 따라하는 너느 어떻냐? 인성이 아니고 개새끼 성격임이 분명하지.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야 이 똥개 새끼야! 망상적판단은 네놈의 주군 뚱돼지가 핵폭탄 몇개와 미사일로 미국 상대로 싸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네놈들이오판하여 전쟁을 일으키면 그날이 네놈들 제삿날이다 야 이 똥개 gsgg야 퉤!

sanfo님의 댓글

sanfo
윤 대통의 말도 그리 아주 빗나가지는 않았다고 본다. 김정은이 지금 그대가 열거한 교육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보고 있나?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67 2번의 스캔들에 휘말린 대통령과 국민의 선택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13 1310 0
3266 문둥이와 할배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8-07 1275 1
3265 화합의 길, 검객이 칼을 잘못쓰면 인기글 고향 2022-08-06 1282 1
3264 미국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앞으로 미국과 중국간 양상은 어떻게 전개될까!?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05 1289 0
3263 허경영 예언, 전쟁보다 무서운 자연재해가 닥친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29 1392 0
3262 이재명과 관련된 네명의 죽음 인기글 산호 2022-07-29 1555 0
3261 대정부 질문 현장 중계! / 2022.07.27 인기글 WTiger 2022-07-26 1273 0
3260 영이 살린다 이 놈이 동수인걸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인기글 WTiger 2022-07-26 1219 0
3259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26 1342 0
3258 문화혁명을 찬양했던 좌파 지식인 이영희 그는 과연 양심이 있는 사람이었을까? 인기글 WTiger 2022-07-24 1280 0
3257 문화권력 백낙청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접수’했는가 인기글 WTiger 2022-07-24 1290 0
3256 조선 제 2의 혁명은 이런분들 때문에 다가 오는가?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07-23 1131 0
3255 동수는 왜 발광을 멈추지 못할까 댓글[1] 인기글 WTiger 2022-07-19 1458 1
3254 이 세상을 허경영은 낙원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국민들은 허경영을 밀어 내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9 1425 0
3253 동수가 언제쯤이 되야 지가 헤까닥한 걸 깨닫게 될까. 인기글 WTiger 2022-07-18 1290 0
3252 개또라이 허경영이가 또 검찰 송치되었네요. 이 놈 반복되는 사기질 이제 지겨운데 빵깐에 쳐넣어야 하죠. 인기글 WTiger 2022-07-18 1328 0
3251 허경영 토요강연 1344회,현정권을 일하게하고 평가해야한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7 1316 0
3250 아베의 죽음 댓글[3] 인기글 고향 2022-07-14 1268 0
3249 남한의 헌법은 모순이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7-14 1390 0
3248 대통령관저 495억들여 수리완료.... 페이퍼컴퍼니 다누림 댓글[1] 인기글 양심 2022-07-13 1403 1
3247 동악성제수훈 당신인생 지침으로 새겨라!!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0 1200 0
3246 허경영이 말하는 일본이 한국에 굴복하는 시기(feat. 아베 전 총리)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8 1365 0
3245 한반도의 평화는 미군의 철수부터.... 댓글[4] 인기글 고향 2022-07-06 1446 1
3244 미래가 이미 예정된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6 1292 0
3243 죽을때까지 착한일 해도 착한일은 모자라다!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1214 0
3242 2022년 한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예언하는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1353 0
3241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수술은!? (우리를 죽이는 침묵의 살인자)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1463 0
3240 앞으로가 지구가 생긴 이래 가장 큰 위기! - 허경영 예언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1301 0
3239 허경영이 밝히는 딥스테이트의 인구 감축 계획의 진실과 거짓,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3 1335 0
3238 돈과 종교의 세뇌에서 깨고 싶지 않으면,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 허팅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2 1297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