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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준석 잘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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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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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준석 잘 못 하고 있다.
==
국민의 힘 이준석 우크라이나에 갔다.
어떤 목적으로 갔던 갔다는 자체가 잘 못이다.
개인적인 당권 보유를 위한 술책으로 전쟁터인 우크라이나에 간걸로 보인다.

이는 초상집을 찾아가 위로를 한답시고 자기 정치를 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에서 해야 할 일이지 정당의 책임자가 할 일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좀 바쁜 사람인가?
그는 웃음을 잃은 지 언제인지 모른다고 했다.
.
더욱이 이준석은 성 상납 문제가 나오고 있어 이 문제부터 해명이 되고
이에 잘 못이 밝혀지면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하고 그 전까진 언행에
자물쇠를 채우고 이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이제 야당에서 여당으로
돌아온 당을 과연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민생 챙기기에 앞장서야 한다.

해서 국민의 입장에서 무엇이 당장 필요한지 오르는 물가는 어떻게 잡아야 하며
살기 힘이 들어 머리에 두건을 쓰고 시위에 참가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그 아픔을 찾아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될 일을 찾아 정책에 반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젊은 층의 반대표를 의식해서 그 자리에 앉았으면 그에 상응한 책무를 다 해야 한다.
젊음은 패기는 좋지만 경륜이 없어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나 젊은이들이 지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자전과 공전으로 지구에 얹혀서 돌고 있다.
세상만사, 변화무상이라 늘 변하고 있다는 것 알고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늘 여당도 늘 야당도 아니란 것 느끼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내가 봐서는 집권 여당의 당 대표로서는 그릇이 작다는 생각이 든다.
==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2-06-08 18:01: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1

작성일2022-06-08 14:13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민주주의를 위해선
소수 정당도 인정이 되고 할 일이 있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의회정치의 발전에서 나온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건전 여당과 선명 야당의 정책대결로 이어져야 한다.

해서 양당 제도 하에서 효율적인 정책의 대결이 나오고
건전한 정책의 선택이 가능하다고 본다.

어떻든 국가의 질은 국민의 질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개개의 국민의 질을 높이는 일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다.
==
My job is not to represent Washington to you,
          but to represent you to Washington.
내 직업은 국민들에게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에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 제 44 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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