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공소시효와 국회의원 면책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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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1945년 8월15일그리고, 미군정 3년이지나 남한정부를 수립했다. 그러나 미군정이(이승만)을 내세워 새정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승만이 이끄는 조직에는 국가경영 능력을 갗춘 인재가 부족해서, 일본 제국주의 당시 근무한 자들을 새정부에 "기용"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지금의 남한 사회에서 표출되는 근본 문제점이다. 남한을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는 반듯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민 화합이니 하는 말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반듯이" 단죄해야만 한다. 그래야 남과북이 통일이 될수가 있다. 북한은 이미 깨끗이 정리했다. 남한은 정리가 아니라, 그들이 기득권자가 되어, 좌지우지 하니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더러운 찌거기를 둔 용기에, 아무리 맑은 물을 부어 넣는다 해도 맑은 물은 결코되지 못한다. 그래서 반듯이 공소시효와 국회의원 면책권을 폐지해야 한다. 죄를 지은자는 자손 대대로 무덤까지 갈수 있다는 인식을 인민 모두에게 교욱시켜야 한다. "아참" 공소시효는 반듯이 소급적용해야 한다는 문구를 삽입해야 하며, 소급일은 1948년 정부 수립일로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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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02 14:06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은 반듯이 감옥에 보내야합니다, 고향이 아니면 배불뚝이도 괜찮지요. 고향씨, 국민학교 나오셨수 인민학교 나오셨수? 반듯이가 아니고 "반드시"가 맞아요. 그러니 배불뚝이를 반드시 감옥으로 보내고 고향과 달님도 같이 가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