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기갈기 찢어져버린 우리 한민족을 세상사람들은 어떻게 부르고 있나요? 나라마다 다른 발음으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적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통일된 하나의 표현으로"고려인"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호는 "고려연방국"이라고 칭해야 합니다.(단)통일된날에, 현재 북한을 "북조선인민공화국"남한을 "대한민국" 그러나 이렇게 불러주는 국가는 어느나라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North Korea, South Korea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한국)간고꾸라고 칭하고, 사람을 칭할때는 조생진, 간고꾸징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따이한"이라고 칭합니다. 참으로 복잡합니다. 세계화시대, 세계공용어, 영문어로 표현되는 "고려인"즉 Korean이라 우리 스스로가 칭합시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고, 고려인(Korean)이라고 해야 합니다. 일본에 가시면 똑같이 "고려인"이라 해야 합니다. "조선인"이 아니라, 간고꾸징이 아니라, 아마도 역사적으로 고려시대에 세계 여러나라와 교역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나 봅니다. 스페인어로는 "코래아"라고 합니다. 다시말하자면, 우리 민족 공동 표기는 "고려인"이라고 해야 하고 국호는 (고려연방국)이라 칭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 스스로 "고려인"이라고 해야 합니다.(즉)Korean남과북이 합해서 또한 국호는 "고려연방국(United Korea)이라고 칭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한민족은 고려인(Korean)으로 자긍심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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